G20개취하고 국격운운하면 유럽의보편적선진복지국가되나..?

쥐20십이네 뭐네 좋은지 정작 필요한 것인지, 실속있는건지 범국가적 세계경제 나름의 각국 경제에 얼마나 보탬이 될런지 모를일이고. 그래 그렇게 뭐든 주장하고 나름 각국정상 모여서 합의도출 뭐든 얻는다해도 실질적 국민들의 삶 그자체엔 하등히 관계가 없을듯 자본주의 세계경제 역시 잘사는 나라 가진자들에 휘둘려지는 작금의 세상.. 그래서 이 행사가 무의미하다는 주장들에 동조하듯 그렇게 세계곳곳에서 소요사태가 벌어지는 이유일텐데 그래서 주취했던 나라마다 크고작은 시위 등 반대에 소유사태가 일어나는 것일게다. 조용히 치뤄도 될 일 을 월드컵 올림픽에 버금가는 행사라는둥 터무니 없는 뜬구름에 장미빛무지개만을 연일 뛰워보내 주취국으로 경제적 이익이 발생한다는 둥 400조라니..순진한 국민들 앞에서 말장난하는것도 도가 있는법이거늘.. 이렇게 연일 정부의 언론과장보도가 도무지 왜 필요한지...그 속내를 모르는 국민들은 그렇겠구만 여기저기 프랭카드 덩달아서 내걸고 호응해주는 무구한 국민들이 그나마 왜 존재할까 정치적으로 이득을 챙기려니 있는 그대로 떠버리는 대로 국민들 역시 한편으로 선한 눈으로 봐주질 않는다는것이다. 조용히 치뤄 할 것 하고 챙길 것 챙기면 될 일에, 모든 국가적 역량을 그곳에 집중해서 대체 우리가 얼마나 얻을것이 많을지..,그전의 쥐행사 받아드린 나라외엔 참가국국민들도 당일 뉴스에서나 하는구나 알게되던 무감각의 쥐20행사에 무쉰 수백조원의 경제적효과라 떠버리는지 도무지.... 조용히 민생사 먹고사는 국민들에게 최소한으로 피해를 주지않고 조용히 나름 성공적으로 무사히 끝내는 것이 진정 실속 있는 정부라할텐데, 행사장 주변에 억수로 많은 하루살이 국민들 업소들 그 기간 엄청난 매출손실에 도 국가적인 차원의 행사인지라 힘없고 선량한 일반 시민들 상인들 그렇게 나름 피해아닌 피해를 고스란히 격으면서도 국가적인 행사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 정부발표대로 성공적인 쥐20십이 되도록 따라주는데 정작 그 정부는 지금 국민들의 이러한 맘이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그 행사로 정치적인 이득이나 계산하고 터무니 없는 경제적 효과 수백조라는 광고도배질에 호텔외 그 행사로 실질적인 재미를 보는 상인들은 없을것인데, 개인비행기로 쒹하니 왔다 사라지는 그들만의 행사에 뭐 그리 대단한 행사랍시고 허구헌날 광고에 국격운운 경제적효과 수백조라니 경호경비 수조원들여서 그나마 실리아닌 실리라도 그 좋아하던 국격이라도 나름 챙기면 좋을듯 한데 경제순위에 터무니 없이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대한민국의 사회보장복지제도도 큰 문제 국민들의 삶은 피폐하고 이혼가정이 두집 건너 널려 있는 현실들... 자식새끼 까놓고서 무책임하게 이혼하고... 아줌마들은 삶에 찌들어서 쉬 돈벌겠다고 어두운 밤 화려한네온불빛을 찾아 기웃기웃...한가정과 자식들을 위해서 열심히 반듯하게 살아야 할 여편네들이 어쩌다가 짙은화장발에 분바르고 만취한 남정네들의 가슴품에서나마 나름 살아가려 발버둥을 치게 된건지, 반반한 어린여자들이나 가정가졌던 여인들이나 요즘은 조금 떨어진 이웃 옆동네 노래방가는것도 무서워지는듯 혹 아는 여자가 나오지나 않을까... 보도방이 대한민국처럼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돈되는 나라는 없을듯, 말세 나라 물질만 쫒다가 병든사회 병든국가는 기본이 없이 기초없이 경제대국 선진국 세계화 주장하다가 이제는 나라의 국가사회의 근간이 무너질듯... 부도덕한 위정자들이 부정한 사기와 투기질로 기득권이네 득세하고 권력을 쥐고 있으면서 사회정의 국격 공정사회 운운하는 나라...참 한심한 나라가 아닌가 싶다. 돈만 있으면 과거에 무슨 문제가 일던들 이젠 대통령도 되는 세상 거짖이 진실로 둔갑이 되고 그렇듯하게 위선이 포장이 되는나라.. 근래 이나라안에서 이토록 종교적인 대립과 갈등이 있었던 적도 없을듯 예로보터서 종교인과 기업인출신은 절대적으로 정치인으로 나서면 아니될 듯. 한가정이 잘 되려면 며누리가 잘 들어와야 나름 화목하고 집안이 평하롭다고 하는데, 지금 국가사회적으로 반목과 대립 지역갈등 ,종교갈등에 ,남북,외교갈등까지 총체적으로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워 진정한 가치들이 파괴되며,매몰되는것 역시 그러한 근본 원인들에 문제가 있지않나 싶다. 한나라의 군병력을 국외로 파병하는것은 국민적인 합의와 그 파병의 정당성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어야만 가능한것이다 패권국으로 강권으로 이뤄진 미국이란 군사패권국가로 먹고사는 나라도 아닐테고 과거처럼 공산주의와 맏선 민주주의을 지키기 위한 민주자유를 지키기 위한 군파병도 아니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