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쪽 하늘빛이 제눈에 들어왔쥬. 어차피 2박째라 기대는 별로지만,,, 그래도 씹대나 펴봐유.(혹시나~~~) 미끼는 어제 줏은 이늠으루다가,,,쩌비.
부럽습니다
지가 더 부럽쥬.끙
언제부터인가 조행기와 이런 낚시 사진이 올라오면 습관적으로
"내가 만약 저기 앉아 있다면 대를 어떻게 편성할까"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꾼의 버릇이라고나 할까..
나이가 아직 젊음에도 요즘은 이상하게 긴대를 펴고 싶지가 않네요
위 포인터도 1.5카~2.8칸 정도의 짧은대로 공략해보면 어떨가하는 저만의 가상 포인터를 상상해봅니다. ㅎㅎ
킁거 3마리만 하세요
근디 이쪽은 첨이라 걍 구녕뵈는대루 펴쓔.
오짜잡구 언능 낚시 끊을라구 와쓔.ㅎ
해유님 글에서 붕어를 다 보고....
저야 모 하두 마이 자바바서 이제는 별 감흥이...
쿨럭~
낚시중인데 입질이 1도없네요
오늘밤에 킁거 잡아서 낼 기경 시켜
주세요 조석으로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선배님 ^~^
다녀들 가셨슈,,,
자동빵두 음꼬,,,
찌불 밝히고 하는칙 해볼뀨,,,
안디믄 미끼래두 다시 낑가서 땡겨봐야거쓔.ㅎ
존 주말 보내바바유.
뽀골,,,
쪼메 큰미끼를 낑구먼
개대물이 막 휘졌고 낚수대 막 뿌아지고 ㅎㅎ
거기 괴기 음는거 아니까유?
욍기셔유. 쩝
크응거유.ㅎ
개대물들 단톡방에 공지해놨습니다.
탑정에 내려가 있다가 낼모레 쯤이나 살살 올라타라고...
날씨 춥습니다.
방한단도리 잘하십시요.
그니까 미끼로쓸거밖에 못잡쥬ㅡ
오짜는 해유님 낚수놀이 끊을까봐
저얼ㅡ대 안와유ㅡ
오늘밤 해유님 납량특집한번 하실꺼유ㅡ
졸다가 3번대찌가 스물스물 올라오는거보고
으라차차 아사라삐야ㅡ챔질했는데
찌는 계속스물거리고 올라올꺼유ㅡ
챔질하고 손에든게4번대인줄 그때야
알아차리실거구만유ㅡ^^
고뿔조심하셔유ㅡㅎㅎ
개대물은 됐구
걍 오짜나 하나 주서서 낚시나 메롱해쓰믄
좋은디유.
어젠 음청 췄는디 오늘은 음,,,
껴입구 해보쥬머,,ㅡ.ㅡ
개대물입니다..
전 지금 최대어가 5치 입니당..
부럽습니다 감사해유님..^^~
오늘은 쇠전말뚝 열개네유.
죙일 동풍이 씨게 불더니 메롱이긴허다 쩝
올라가다 응원차 들릴까유?
조심해서 올라가셔용.
으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