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다 망한 관계로 근 한 달만에 물가에 앉습니다.
선글라스와 마스크로도 가릴 수 없는 이노므 카리스마.
파라락!
대물들이 부들 사이 숨느라 꽁지가 빠집니다.
쫘식들...
내가 원하는 건 너희들이 아니다.
나는 개대물만 상대한다 !
채집망 담구고 찌불 밝히고,
커피 한 잔 마시며 밤을 예비합니다.
역사는 밤에 이루어질지니...
나는 아직도 붕어가 고프다...




개대물 하십쇼^^
대물하세요 ^^
숫사자들은 대부분 개대물이던데...ㅎ
사진올려주세요~
수고하시구요.
이미 다 알구 있구먼유 ~~~~~
정답!@!
무닌빠짓 ! ㅡ;:ㅡ''
한수 하십시요^__^
개대물 하세요^^
대물 손맛보세요
화이팅 하셔유~
"게"대물
부디 킁걸루~~~^^눼^^
주무시고 계시죠?
해뜨면 뜨거워요 ! 훤해지면 걷으셔`!!
평택호 의 다리위에 걸린 달이 넘 크고 이쁘네요
오늘 하루 개대물 로 즐겁기를 바랍니다
과연 3초신공으로 이룰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지금 주무시고 계시죠.
5짜 입질 !
공사 다 망한 관계로...
한글의 위대함 -,.-;;
조과 는요? -,.-
대책 없거로... 이잉~. ㅡ;:ㅡ''
꼬기는요?
서얼마 또 꽝은 아니죠?
얼척없구로...ㅎ
쉬셔야지요^^
붕어는 언제든 잡을 수 있으니... ㅡ,.ㅡ''
뭐 이토록 원하시니... ㅡ,.ㅡ''
열정에 박수보냅니다 ^^
공사 다망해서 피곤하실진데.자게방님들 눈요기 시
켜드릴라공 잠도 안주무시고...ㅎㅎ
고생하셨어요 ^^
최고 상류쪽으로 갔네요
그시기 그곳에도 괴물움직임 보이던가요 ㅎㅎ
저도 그쪽에 한번해볼까 항상 생각중인디유 ^^
시간이 생기면 공격대기중 ㅋㅋ
밤새 수고 많이 했습니다
부들 사이 5짜 무리 목격하신 분.
지금 장박 때리고 있습니다.
오실 거면,
부디 맹탕 쪽에 앉으세요.
어젯 밤,
부들 쪽 수심 30~ 60에서 했습니다.
32 한 마리 끝 ! ㅜ.ㅠ''
말씀도 정말 섹쉬하시군요.
흑백붕어님.
아~, 돼꺼등 ! ㅡ;:ㅡ''
32도 자라 아닙니꽈?
수고하셨으니 댁에 가셔서 청소하고 빨래도 좀 하시고 하세욤...ㅋㅋㅋ
너무 좋아하신다... ㅜㅠ
예전 어느 글의 한 문장이 생각납니다
"미안하다... 집에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