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담가놓고 월척지를 둘러봅니다.
고개아프다고하기없기
고개가 시원합니다 ^^
건너편 조사님들의 대범함에 경의를 표합니다.
찌 솟거든 눈치보지 말고 챔질하이소. ㅡ,.ㅡ''
쥔장이 쫌만 선하게 생겼어도 손님이 바글바글 할텐데~~~^^
아~~ 거 인상좀 쓰지 마시라니까요...ㅎ
바글바글합니다.
글구 제인상이 워띠서유?
뭉실선배님 웃을땐
세상 부드러워 보이시는데유~~
그나저나 날도 더운데
건너편으로 가시지...
저 꼬기 안잡어요.
건너편 손님들 말동무하고 훈수만 해유
규민아버님
무릎팍 찜질중임다.
삭신이쑤셔서리
대물도사님
첫댓글 읽어보셔유
노지사랑님
안산에서 오신 손님이
안산권 낚시터는 봉교에 비하면 낚시터도
아니라던데유
붕어도 이쁘고 물색도좋고
수초도 있다고 너무 좋답니다.
잠깐 담구면 마대한자루 채울거 같은데요^^
운치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