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한 20분 달리면 이 시기에도 탐스런 꼬기가 나올법한 갠춘한 수로가 있는데 것두 귀차나서 갈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지렁이 한 통 들고 라멘에 햇반 김장김치 계란 두
알 챙겨 지금 출발할까
점심을 집에서 먹고 믹스커피만 챙겨 출발할까
기냥 집에서 논어 맹자 대학 주역이나 읽으면서 놀까(이건 뻥임.ㅡ.,ㅡ;)
안 가서 그러치 제가 또 나가기만 하면 4짜 5짜 6짜 막 1톤씩 막 낚그등여.ㅡ.,ㅡ
작년 3월엔가

잘 댕겨오세요^^
갈까말까 할때는 가라~~~
칠까말까 할때는 꽝쳐라~~~
노래가 그렇다구요...ㅋ
대리만족 시켜주세요..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동영상 방송으로..ㅎㅎ
꾸울꺽~~~~□,.¤"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
저긴 6치 엄써요.
젤루 작은 게 8치 정돕니다.^^;
노지러브님.
가서 꽝치라굽셔?
시른데염.ㅡ.,ㅡ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도.. 동영상은 좀 그렇습니다.
제가 막 겁나 꼭미남이라서요.^^;
달구지 선배님.
4짜는 없고 턱걸이~허릿급 마릿수가 가끔 나오는 자립니다.ㅋ
깜도니님.
이소가스 꼭 챙길게요.ㅎㅎ
몽마르뜨 선배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ㅡ.,ㅡ
알바 갑장님.
5.. 5짜를요? @..@;;
무유거사님.
오늘은 소박하게 월척 항 개 기대하믄서 식사하고 출발해보겠습니다.^^
선객이 있으면 헤딩하고 올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아랫목에서 허리나 지지셔요.
이런 날 무리하면 삭신 쑤셔요.~
교회 가보이소.
사탕 마이 준다카던데... ㅡ,.ㅡ''
부럽습니다.
일만 안했어도..에휴~~
텨==3===3=3
낚시대는 위장용이구요
오늘도 문 여는 병원이 있네요.ㅡ.,ㅡ;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녀오겠습니다.ㅠ.,ㅜ
용왕님이 큰 붕어 주실겁니다.
메리 클쑤마스~요! ^^
주사 맞으시고 물리치료 간단히 받으시고 잘 모시고 왔습니다.
피곤하군요.ㅠ
이박사님 맘대로 하십시요~
낚시를 몬하시는분이 가셔서...
흠...발갱이 하나 하셔유^^
걍
살짜기 휘리릭 할 대상 있음에
감사 하세요.
참 잘했어요ㅡ도장두개ㅡ
꽝꽝ㅡ^^
결국은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녀 오시느라
못가셨네요 ㅎㅎ
간만에 헝아 낚시 하는것좀
볼려 했더니..
병원 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