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몸이 않좋아서 병원에갔다왔네요. 감기걸렸어 하니 마눌왈 낚시가서그래!!! 요즘 몸이좀 않좋은것같아 하니 마눌왈 낚시가서그래!!! 허리가 뻐근해 마눌왈 낚시가서그래!!! 낚시가 만병의 근원이되버린걸까요?? 그래도 가야하는데,,,모두들 건강먼저 챙기세요. 슬픈40대ㅠㅠ
직장 선배님 경우입니다.
자연에 순응하고 자연과 동화되어 인간의 헛된 욕망의 덧없음을 자연에게서 배우면서요.
노름에 주색에 빠져 허우적대다가 가정은 풍비박산되고 인생을 통째 날려먹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 갑자기 낚시 가고싶어집니다. ^..^;
힘내시구요. 아프믄 더 참담해유.
그래두 낙시는 꼬박 댕겨유.^^
기온차가 심합니다.감기 조심하셔서 낚시가 욕먹는일없도록 노력합시다.
걍 4월은 낚시 고만하시고 가족여행이나 댕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