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의행복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끼시던 책같은데 이렇게 쉽사리 보내주시니
고마움을 우찌표현해야 될런지요^^
덤으로 이렇게 예쁜 민속놀이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이런맛에 우리가 월척지에 대담구는게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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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선배분이 항상 이야기하시더군요.
"나에게는 고물이지만 남에게는 보물이 될수있다"
별거아니지만 단찌 곧 발송하겠습니다.
저에게는 불용품이라 받아주셨으면합니다.
덤으로 킁거잡으면 더욱 좋구요ㅎㅎ
나눔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주시는 분이나 받으시는 분이나!!!!!
두분때문에 좋은 한주의 시작입니다...
책대신 그냥 읊어줄수 있는뎅,,,,,,,,,,,,
림자대표 얼굴 본지도 오래됬넹
보기가좋습니다~~~~!!!
움추려있던 몸도 풀리는 듯 합니다 ㅎㅎ
잠시라도 행복하시라고
우찌
사과박스에
신사임당이라도 가득 보내시지...
쪼잔 림자님. ㅡ,.ㅡ''
매서운 겨울동안 자게방도
잠시나마 삭막하더니만
봄이가까우니 원래의
자게방모습이라ㅡ
좋네요ㅡㅡㅡㅡ^^
잠시의행복님,림자님!
이번 일을 계기로
새해 복도 푸지게 나눠 가지고
백년해로 하십시오ㆍ
1.제가...
2.봐도...
3.기쁜데...
4.님은...
5.얼마나 기쁘겠습니까?
멋지시네요
올해는 좋은일들만 생길것 같아요
너무 멋찝니다
그림자 님의
나눔도 멋쪄요
기분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
만화 삼국지와 같이 보시면 딱일거 같습니다.
훈훈합니다.
옛날 만화책 오래된거 보내 드릴까요.
몬스터 하고 김전일 탐정만화 있는데...
읽으실 수
있을까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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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라는 저수지는 미끼를 머써야합니가?그림자님~
붕어잡아야합니다~~
저도 쫌 주시구요.^^;
올해는 물가에서 뵐수있을려나요???
한번 해야겠는데요 선배님 ㅎㅎ
축하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조우의 병이 깊어 주말내내 속상하였는데.............
림자님 제 추정이 맞는가요?
넘 비약 했다면 혜량 바랍니다.
사업 때문에 여전히 바쁘시지요?
동계 낚시 작업복 깔끔하게 세탁하러 가야 되는데.
한 두번 더 출조하고 찾아 뵙겠심더.
훈훈한 자게방 좋습니다.
자게방에 훈훈하다못해 뜨끈뜨끈 합니다~
아..적벽에서..만두놓고 제지낼때..
내가..바람방향을 어케 바꿨는지..
전생이..가물가물하네요..ㅡㆍㅡ;;
훈훈한 합니당~~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 응원합니다.
이런 훈훈함이 계속 이어지기 바랍니다..
이런 분위기 좋아라 합니다..
자게방은 이리해야 되지요.
조그만한 예의와 배려가 있는한
월척은 언제나 그자리에 우리를
반겨 주게지요 .@@
술술~!!
인지는 월척 자게방에도 남동풍이 부네유~!!
두 조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감사합니다.
공자님 말씀에 글은 많이 퍼트릴수록 좋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