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라님께서 지친몸으로 애써 만들어 보내주신
USB가 도착했네요
감사해서 어쩐대유^^
내용은 이미 사랑님께서 올리셨으니 생략하고
이제 차안이 이동카페가 되겠네요ㅡ
마눌이 제일좋아라합니다ㅡ
그저 고맙고 감사할따름입니디ㅡㅡ^^
언젠가는 저도 이고마움에 보답할일이
자게방에서 있을거라 믿습니다ㅡ
오늘부터 많이 추워지네요ㅡ
월님들 모두
늘건강하시길ㅡ^^

제꺼보다 더 좋은데요... ㅎ
즐거운 출조길이 되시겠네요..
좋아 보여요
분위기 좋은 노래 나올땐
아시져? ㅋㅋㅋ
혹 조카가 또? ㅎㅎ
지금 맹글어 그놈(?)장가(시집)보낼려면
제가90줄 접어들낀데유ㅡ
그고생을 또하자면 마눌이
당장 각방쓰자할까봐 안돼유ㅡ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한다지만
늙어서 고생은 골병만들어유ㅡ^^
추운날 방한잘하시고 눈길 빙판길
조심조심다니셔유ㅡㅎㅎ
사랑님꺼는 쪼끔 빈티나지만
제꺼는 부티나지유ㅡ
그래도 저얼대 못바꿔줍니다요ㅡ^^
규민빠님ㅡ
분위기좋은 노래나오면 우째야되는지
좀갈챠줘봐유ㅡ인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해서ㅡ^^
차안에서 듣는다잖아요..
차안에서 뭘 어쩌자구 분위기에, 늦둥이 조카까지 등장혀유?
야시시허구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