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감자는 강원도 감자군요^^
요즘 아내가 제[당뇨]탓에 식이요법이라고
괴기는 밥상에 올리지않습니다....^^;;;;
된장찌게에...버섯이 식감이 괴기라 비슷 하다고 밥상엔 풀 냄새만 날림니다.
버섯 4종류...오이...풋고추..된장찌게.샐러드 두종류..
다시마..미역.전복. 등등이 매일올라오지 싶습니다 ㅠ.ㅠ
그중 중간 중간 먹는 감자가 제일 으뜸입니다.
왜그런지...계속 배가 고프네요.
자꾸 먹는데 포만감이 없어요...
그랬더니만...어디서 강원도 감자를 주문 했나 봄니다...냐핫...
짠뜩 삶아서리...^^
새벽에 고프면 까먹으람니다.
지금 주먹만한 놈을 7개째 먹는 중입니다.
장마중이라....가벼운 운동을 해야 겠습니다.
아..아..[계측자]욜심히 맹그는 중입니다.
큰기대는 버리세요
잡조사에..끄적임으로..제작 하는거니 볼품 없을 겁니다^^
이참에...아내랑 밀린 여행이나 다니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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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바도 감자좋아해 한소쿠리씩 먹어치웠는데 ...)
요즘 감자 한참 날때죠
삼선당 소금 쬐끔넣구 분이 허옇게 나도록 삶아서 쩝
5짜님 얼릉나셔서 삼선당 맘껏 넣어 드시길 빌게요^^
마늘은 의성입굽요 ㅎㅎ
낚시싸이트는 월척 이구요
건강 챙기세요
맨날 점심에 삭카리 넣고 삶은 감자~~~~~~~~~~~
하얀 이밥 먹는게 꿈이었습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화이팅~~~
애기들 밥 먹어요 인제 ?
밥 먹기 시작하면 다 낳은거니간 ^^
참 .. 한가지 빠트련네여 .. 진즉 알려 드려서야 되는데 ..
병원에가면 입안에다가 발라주는 약이 있습니다 ~~
애기들 순간 울어도 그거 발라주면 입안에 기포들 금방 낳아서 ~
빠른 쾌유 합니다요 ^^
팔다리에도 딱정이가 사그러 드네요^^
염려해주시는 덕분으로 몸관리도 신경쓰도록
이래저래 준비하고 실행 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감자 싸지요 .
저도 감자 20 키로 짜리 9900 원에 사서
회사 직원들 에세 쩌서 참으로 주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25분이면 익더군요 ^^.
당뇨병 잘 모르지만
결국엔 몸무게 줄이면 되는것 같습니다.
이미 다이어트도 하신듯하니 좀만더 빼시면
정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꼭 운동 변형하시고요. 이제 늘씬하고 근육질의 5짜님을 보겠십니당~ㅎㅎ
아이들 딱정이 꼈음 이제 곧 낳을거네요. 고생 많았습니다.
요즘이야 먹는걸로 부자 .빈자를 가릴수 없지만
결국 잘먹어서 생긴 병이라는 얘기겠죠
소식과 채식위주로 식단을 바꿔 나가셔야 할겁니다
고생 덜하시고 왼치되셔야 할텐데 ..
새벽에 7개라....
너무 과한것 같습니다
매끼 매가 고프지 않을정도로 적게 먹는것이 좋습니다
채소위주로드세요~오이와 토마토,현미,
여자(채소이름입니다^^;;오해없으시길)
이런채소위주로 드세요..
예전엔 부자병이라고하던데..요즘당뇨병
앓는분들 대부분이 유전,아니면 스트레스성 당뇨입니다..스트레스를 줄이시고
당분간마음편히 여행이라도 하세요~당뇨는 불치병입니다..한번걸리면 완치가안됩니다..호전되기는합니다..초기일때 관리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