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5 대전 13 대구 9 광주 7
따뜻한 남도 부산도 7도 ... 당근 빙점하구요
호남 제주에는 폭설까지 ...
출조 후 골골하심 안방마님께서 잘했다 하실까 ...
왠만함 오늘 같은 날 물나들이 좀 쉬시고
겨우내 끼고사는 잔기침 어떻게던 좀 정리해보세요.
아 .. 따뜻하고 잘나오는 곳 한군데 추천할게요
.
.
.
.
.
.
.
.
.
.
.
.
.
,
.
.
.
.
.
아시는님은 아실듯
월척지라고 슝 ~~ 으 ...텨텨....
(누가 뭐랫수? 강추!!(위 주의하시라꼬 했구만 힛~)
- © 1998 ~ 2025 Wolchuck all right reserved. ▲TOP
너무 고기가 안나오니 모두 수면모드입니다
접속자는 많은데 댓글이 안달리는걸보니 모두 지루해져버렸나 보네요
추운날 건강 유의하시고 활기찬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중 낚시는 주말에만 다니지만
이곳 월척지는 잠자고 밥먹고 응가하는 시간 말고는
늘 대를 담구고 있으니, 이건 뭐 거의 중독 그이상 수준입니다.
그나저나 지금 지구 전체가 다 얼어붙고 있다고 하는데
언제 봄이 와서 그리운 님들 뵈올지 걱정이 됩니다요!
간만에 짬을 내어 글 남겨 봅니다.
지루한 이 겨울이 빨리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꽃피는 춘삼월이 오면 여러 선배님들을 뵐수 있으리란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읍니다.
뵈올때까지 내내 건강 유의 하시옵길 기원합니다.
은둔자님은 벌써 조기 치매????
바쁘게 사시느라 기억을 못하시나 봅니다~^^
채바바님..안녕하십니까...
보온철저히 하시고 다니십시요...
그래도 월척지는 따땃합니다....ㅋㅋ
올도 아침일찍 대피고 입질 기다립니다...
낚시금지 시켔읍니다 ,유료비 않내는 고수님이 많아서리 금지푯말 에 문구잘읽어보시고 하세요
채*님은 눈요기만 하시고 바늘은 빼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
웡케고수라 바늘없이도 내공으로 잠수신공으로 잡으시면 됩니다
다른분은 바늘낑가도 됩니다
누누이 게시판에 글 올렸었는데 ...
저 치매 맞습니다
집에 퇴근해 들어갈때마다 여가 우리집 맞지 ?
묻고도 옆집 초인종 누릅니다 ㅋㅋㅋ
까칠함 없는 터 아닙니까?
못달님 보지도 까맣고 항상 좋은날님 보지도 까맣고..ㅠㅠ(무식한 촌넘 버젼)
--------ㄴ------------------------------ㄴ
무심코 파트린느님 회원정보 클맄했다가 깜딱 놀랐읍니다..^^
우째 뒷조사 하시는 줄 알고는 인사말까지..ㅋㅋ
10-01-13 11:06
날씨가 장난 아니게 춥습니다
방한 단디 하시고 다니세요
기도 보라고 해서 요즘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마눌 따라 성당에 가서 배워야 할지,
아니면 고등학교 동기 녀석이 목사를 하고 있는데
거기 가서 배워야 할지...
어디 잘 가르쳐 주는곳 있으면 추천 해 주삼^_^
많은 님들의 따뜻한 마음도 낚을 수 있고 달콤한 정에 헛챔질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자동빵의 온정도 있는 곳입니다.
몸이 아프면 진단과 치료방법도 알려주시는......
일년 내내 계절 구분없이 호황인 곳이 월척지 입니다.
회원님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 어디로 출타 하셨습니까?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월척지 한쪽은 살얼음 덮혔지만 곧 녹아들겠죠.
대 담구고 자동빵 노리러 갑니다
군불 확 지피고 딱 한대만 펴고 입질 지달리고 있네유.
날씨가 매섭네유.
여러 엉아님들, 동상님덜(충청도 진천버젼) 건강 잘 챙기셔유.
모두 월하십시요.
지혼자서 살짝 담그고있었는데 옆에아무도없는데 우째알았지 궁금하네
회원님 모두가 추운데 몸살나지요 어서빨리 날이풀려서 나가야하는데
찌매 지업네요 그래도 추운데 참고 내공이나 기를렵니다
날이 풀리면 채바바님 따라 얼지않은곳으로 대담그로갈라꼬예
잘게시지요 추운데 보온 잘하시고 따뜻한 케피마겨가면서 다니세요
날이풀리면 자주보겠지요 건강하시고 잘지내세요
약이 바짝 오르네요~
그래도 낚수라도 댕길수 있으마 얼마나 행복일꼬~
입질이 있던지 없던지~새비 5CM짜리 꼽아가 8대 전피봅니더~
날씨도 엄청춥고 찬바람에 구디만 열심히뚫다 왔습니다 지금생각에도 춥네요
그래서지금 따뜻한 월척지에서 대를담그고 있습니다 ㅋㅋㅋ
빼잡순 자리 말고요~
압니까 혹시 빙어 채비에 지나가던 메타잉어라도...
구데기 끼우고 열시미 고패질이라도 해볼랍니다.^^
앗차!! 월척지엔 따뜻해서 얼음이 안언다 했는데...
얼음끌은 괜히 가져왔나..
은둔자님
채바도 수면모드에서 화들짝 ~
월척지의 입질은 정말 감잡기가 힘드네용
올려줄 땐 쭉쭉 올려주다가 오늘같은 날은 예신만 깔짝깔짝 입니다
눈길 안전운전하시고 염화칼슘이란늠 조심하세용^^
sorentoo님
상당히 중독성 강한 월척지...
그러나 올겨울같이 추운 때 월척지라도 없음 어디서 놀까요^^
겨울이오면 봄또한 멀지않다 되뇌며 힘냅시다 ^^
그나저나 찌에 이자붙어 라인까지 .. 더 붙으면 채바 머리아픕니다
도훈짱님
빙어 세바리에 초장 시용유 튀김가루 ...
만반의 준비하시느라 얘많이 썻습니다
쪽에 펀 드린거 .. 아이젠에 묻어온 따뜻함 때문이었습니다
빙판에서도 훈훈해질 수 있단거 ... 즐겁고 고마웠네요^^
못안에달님
채바는 겉보기엔 좀 삭았지만 아직 젊어 한겨울에도 내복없이 지낸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ㅎㅎ)
그라고 ... 넘일찍부터 월척지 전펴시면 채바 입어료 걷습니다
한비 받고 두비더 !! 새해 지켜보긋습니다
항상존날님
존날님요 채바는 본시 뻗은바늘 씁니다
전설의 신공 찔러잡기라고 아시는지요 ^^
그나저나 cd 도로가꼬가소
울마눌 시도 때도엄시 틀어놓다 엄니께 한소리 "아가야 그무신 노래가 글노 "
울엄니께 울마눌은 영원한 아가랍니다
파트린느님
맞습니다 월척지는 일년내 꽝은 없지요
아주 드물게... 무플타임도 있긴 하지만 그때를 대비해
[무플방지위원회] ㅡ> 위원님들이 24시간 비상대기 중이시랍니다
무플방지위원회 ㅡ> 회장은 붕춤님이시고 고문에 빼빼로님이 계십니다
채바닌 뭐냐구요 리플돌려분과 위원장이래요 (쓰읔 ~완장올리는 소리)
땜시 독수리 한콕한콕 정성들인 그리 나아갈뻔햇넹 휴 ~
그나저나 잠일찍깨면 연식뵌다니깐요 ㅋㅋㅋ
지금 천지는 대따 춥네유
그라고 미끼는 생닭이 잘듣는다던데 몇바리 준비하이소
젭천하님
날씨도 추분데 냉골마루바닥에서 후진양성에 노고가 크십니다
헉 땀난다구요 흐미....
일전에 홈에 놀러갔을 때 말씀드렸지만 제자로 거둬주이소
낙숫대 다팔면 수강료 되러나 몰러 ~
물산님요
그기도는 그기도가 아니구요
캑 헛소리할라니 기도가 다멕히네 ㅋㅋㅋ
그나저나 아시죠 천지가 채바꺼란거 ㅎㅎㅎ
시조회 천지서 하신다니 축하 드리구요 입어료는 활인들어갑니다
일괄은 안되구요 경로만 ... ㅋㄹ ㅂ님 해당 될똥말똥 ..으 텨텨 후다다닼 ~~
소밤님
[많은 님들의 따뜻한 마음도 낚을 수 있고 달콤한 정에 헛챔질도 하면서
뜻하지 않게 자동빵의 온정도 있는 곳입니다.]
달콤한 情에 헛챔질 .. 압권입니다 ^^
헛빵이라도 .... 그래도 우짭니꺼 채긴 채바바야죠
채바 댓글 썻다 나중에 읽어보면 남사스러워 지우기 일쑨뎅 ... 헐 ~
인사나 마자끝내자 (궁시렁궁시렁)
엔도르피님
날이 마이마이 춥습니다
님의따뜻한 성원에 월척지 출조하신님 모두모두 한덩어리씩 하셨네요
늘 건강하시고 월척지서 행복하세용^^
쿠마님
화성권다녀오셨군요
화성 백두낚시 사장님이 괘안으시더군요 정보도 정확하시공
채바는 늘 쿠마님 ,못산님과 함께한 군위 삼무지를 잊지못합니다
부디 새해엔 와신상담 멋진 꿈 이루시길 빕니다 ^^*
일피님
채바전화 불통으로 악명높다니 새해엔 시정해볼게용
그나저나 찍어두면 언젠간 통기간답니다 ㅎㅎ
언제나 못난글에 화답해주시는
무풀방지위원회 빼빼로고문님,붕어와춤을 회장님
고맙심더 인간적으로 ^^
채바는 일찍깬 새벽에 좋은님들과 이렇게 글로서 교유할 때가 참 좋심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