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던 녀석을 살렸읍니다^^
새뿌리들이 나오면 잘 살아난겁니다.
올해는 기온이 낮아 풍란들이 꽃대가 올라오는게 많이 더디네요.
5월말에 꽃을 피우던 녀석들도 아직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간을 보고 있습니다...^^
향어와 깡패들 타작하는 꿈!! ㅎ
새근새근 합니다 ~^^
노지선배님
잎도 새로 나오고있읍니다.
뿌리 몇개는 까맣게 죽고 몇개는 새로나오고 있읍니다 ^^
쏠라선배님
또다시 그 꿈을 꾸어봅니다 ㅋㅋ
그래도 참말 멋집니다.
저 정도면 거의 예술의 경지 아냐요?^^♡
자연의 선물이죠~^^
꿈을 꾸어요.
나를.
언젠가는 날아가겠죠 ㅎㅎ
대붕님
어린왕자의 장미한송이처럼~^^
다만딱히 어데 쓸떼가 없는 작품들이라ㅎ
아...아...니 왜 화를 내세효??? ㅡ,.ㅡ
그래도 인기가 아주좋읍니다 ~^^
잡아보이머하노님
무~를 주세요~!
난 아무것도 해주지 않는데..
아무래도..아침마다 울강쥐가 어딘지 모를곳에 싸서 숨카놓은 응가때문인거 같아요..
잘 마른놈으로 몇방울 택배보내까요?
ㅎㅎ
저희 공장에도 있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