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揭示板)[게ː시판]
[명사]
1.여러 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내걸어 두루 보게 붙이는 판(板). ‘알림판’으로 순화.
2.인터넷상에서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글을 볼 수 있으면서, 자신의 글을 올릴 수도 있는 공간
-네이버 국어사전-
"여러사람에게 알릴 내용을 내붙이거나........"
대화방과 게시판을 구별하지도 못하고 형님, 선배님, 아우야, 부라 마시라, 우리는 사나자슥아이가 하더니
자고 나서는 그럴 줄 몰랐다, 전번 까라, 찾아갈께 주소 찍어라.
등짝, 팔뚝에 낙서한 동생들 몇 넘 푼다고를 하질 않나.
또 어떤 분들은 ip추적하여--
뭐가 그리 궁금한지?
이 인간이 도대체 누굴까?
찾아내서 뭘 하겠다는건지.
정보공개와 비공개는 선택이며,
단지 당신은 정보공개를 선택하였고,
나는 비공개를 선택했다는 차이일 뿐입니다.
또 정보를 공개할만한 가치가 있는 장소도 아니라는 생각.
사내, 정의감을 부르짖는 당신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내 자신이 쪽 팔려서 정보공개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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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이런글을 남기실 이유가?......
대화방인지 게시판인지 구분이 어려운 자유게시판-only-에 공개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는 생각입니다.
삼인성호--없는 호랑이를 세사람이 저기 호랑이다라고 하면 그렇게 믿어야 된다는 .
비공개 이신분들은 비공개 이신분들하고 소통하시면
되는것을.... 의미를 두느냐 아니냐도 자유이지요
내자식도 내마음대로 안되는데 뭔 의미를 찿어시는지요
비공개=비겁, 공개=정의.
산골jang님.
공개는 공개하고만, 비공개는 비공개 끼리 소통하면(놀면) 되지 무슨 의미를 찾느냐고.
아주 위험한 이분법이네요.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
의미없는 글에 댓글 감사히 받겟습니다.
위험한 이분법이 아니고 공개 비공개 본인이 선택합니다
님이 이야기하신 자게방에 온니 공개할 가치를 못느끼신다 하여
YARDBIRDS님 말씀대로 가치와 소통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댓글이 진지할수도 있고 가벼이 할수도 있는것입니다
님은 공개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신다니 그런생각의 가치를 존중하는 분들과
소통하시란 뜻입니다 저의 글로 불편 하셨다면 사과 드리오나
저의 입장에서도 님이 제기하신 글이 불편 한거는 마찬가지다 라는 생각 입니다
정답은 없겠지요 사람사는 동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