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좀 구워먹고 잠시 놀만한 장소 없을까요? 사람과 차의 왕래가 적고 모기나 파리가 적으면 더할나위 없습니다. ^^;; 원래는 캠핑장에 가면 좋으나 금요일 오후라 거의 예약이 끝났네요. ㅠㅠ 그런 장소가 있을까요???
모기는 모르겠고요.
동호회분들 정출 많이 합니다.
캠핑갔다가 밤에 얼어 DG는줄 알았습니다.
계곡물에 들어갔다오면 헉소리나더이다.
저는 캠핑장이 아닌곳에서 했는데
캠핑장도 시즌이 아닌지 한산했습니다.
경산진량...죄송합니다.
(신제지)곶부리 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