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꾼이 버리고 간 치킨 입니다.
아니 집에가져가서 버리던가 아님 옆에있는 사람들을 주던가...
저걸 왜 저기다 놔두고가는지 당최 이해가 안감
추석 선물로 과일 받았으면 다 집에가져가야지
과일 알맹이만 차에 넣고 박스는 버리고 간다?
에라이 천벌을 받을놈아 폐지 줍는 사람이라도 주면 그사람 돈이라도벌지
똥꾼이 버리고 간 쓰레기 까지 정리해서 경산에 버리는 곳을 몰라서
울산 울주면 까지가서 처가 근처에 버렸음
차도 후진거 타고 낚시다니드만....
난 당신보다 훨씬 좋은차 보조석에 쓰레기 넣고 간다
차량 번호도 찍혔고 이거보고 반성이나 하라구 올림
경산 시청에 불법쓰레기 투기로 신고하겠음
진짜 똥꾼들......
10.4~10.6 2박3일 하면서 10시에 케미 꺾어서 던집디다.....
아니 그전에 먹고 시끄럽게 떠들다가 밤 10시에 캐스팅이 잘됨? 수초지역에??
난 멍충이라서 5시에 케미 꺾어서 던졌을까?
글고 가로등 하나없는곳에서 밤10시에 랜턴키고 캐스팅하고
1대는 나무에 걸렸음 ㅋㅋㅋㅋㅋ 보고 빵터졌음
그리고 마누라가 산에다가 오줌인지 똥인지 지리고 휴지를 다 버리고갔음
내가 당신 마누라가 본 용변까지는 차마 치울수가 없었음
애들도 놀러오고 좋다이거야.......애들은 그럴수도 있으니깐
낚시대는 맹호대 쓰고 트캠에 대좌대에 트캠파라솔에 장비만 좋은거 쓰면 뭐함?
매너가 개똥인데
`Manners Maketh Man`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킹스맨 영화는 쳐봤으면서 필드나와서는 똥꾼 ㅋㅋㅋ
진짜 낚시 다니지마슈 가오 떨어지게
마지막으로 내가 관상을 볼줄알고 천기를 읽을줄 아는데
당신네들 내년 추석때는 조상 성묘가는게 아니라 당신들 후손이 당신 제삿밥 차릴듯 함....
정말 미안한대.....저승사자가 대기하고 있음
1년동안 착한일 많이 하고 덕을 쌓으면 무병장수하겠지만
앞으로도 낚시가서 쓰레기 버리고 뻘짓거리하면 내년 이맘떄는 황천에 가있을듯....
착한일 많이하고 쓰레기 버리지 말고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열심히 1년 보내슈.......
진짜 골로갑니다.....아저찌 아줌마.........
남의 것까지 치우지 않아도 좋으니
자기것만이라도 흔적없이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먼길까지 쓰레기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지킬건 지켰으면 합니다.
저의 생각은 각조우회 나 낚시단체에서 정출등 행사시 쓰레기 투기금지등 팻말을 지속적으로 저수지둑이나 하천등곳곳에 박아둔다면 어느정도 막을수 있지않을까요 글씨 모르는놈들은 불쌍하니 용서하구요
경산에
살고잇는 한사람으로 부끄럽습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고쳐지지. 않는. 우리네 현실입니다
좋은 일 하셨습니다.
갈수록 쓰레기 때문에 낚금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투기한 사람들 신고해야 정신 차립니다.
같은 대한민국국민
같은 대한민국 낚시인이라는게
앞으로는 삽하나사가지고 다니세요
볼일보고 묻고가야지
역지사지로생각좀하고 삽시당
수고 많으셨습니다^^*
왜 욕들어 먹을 행동을. . . 안타깝네요
잘하셨습니다. 다시는 그러지 마세요.
좋은 분 만나서 참교육 받네
좀 밝게 살아라
이 어둡게 사는 더러운 돼지들아!
좋은 일하셨습니다.
쓰레기 같은 인간
xx
쓰레기가 버린 쓰레기 치우시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저는 그들의 사고방식이 어떠한지 매우 의심 스럽습니다. 자기들의 이익과 탐욕은 추구하고 제3자나 사회의 이익은 무시해 버리는 사람들,,그들이 낚시 공간에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요.
일부 농촌이나 산간지역의 주민들이나 언론에서도 낚시꾼의 횡포가 심하다고 하고, 어느 지역에서는 지자체나 주민들이 낚시시금지 팻말과 출입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 어느 강에, 비가 온다는 예보와 경고방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성이 되먹지 못한 몇몇 낚시꾼들이 소형 잠수교를 차량으로 도강하여 수목지역에서 낚시하다가, 상류지역의 폭우로 인하여 갑자기 물이 불어나 퇴로가 막히니 119 부르고, 낚시꾼들의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 동네가 난리 났답니다. 주민들이 지자체에 민원을 넣어서 관련기관에서 출입금지 바리케이트를 설치했습니다. 경치도 좋고 별빛도 맑고 붕어 입질이 시원하고 멋진 명당 중에 명당이 사라졌습니다.
육두문자도 정갈하고 찰지게 잘하시고^^;
따봉 드셔유 ^^b
의도는 알겠지만은
그래도 죽으라고 저주를 내리는건 심한듯 합니다...
관상/천기를 읽는다는 분이
그런 능력은 나라를 구하는데 쓰셨으면 합니다....
그 자리에서 가르침을 주셨더라면 더 좋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우리모두 쓰래기 치우는데 동참을 해야는데
맘 뿐이고 행동은 잘 안되지요
다시한번 생각하는 낙시인이 됩시다
고생 하셨네요?
신고는 꼭 하셔야 합니다, 이제는 좀 바꿨으면 좋겠읍니다.
안타깝지만 영원히 안될것 같네요...
남의 쓰레기 치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의 허물 마저 정리해주시는 모습에 감탄하고 갑니다
수많은 조사님들이 자기 쓰레기 뿐만 아니라 주변에 떨어진 꽁초1개라도 줍는분들이 태반입니다.(정상적인 사람이라면)
6박7일동안 쓰레기 봉투값 4450원 150리터 나왔습니다.
솔직히 낚시가서 기름값 부식비 미끼 가격 생각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4450원 담배1갑입니다. 그돈 아깝고 귀찮아서 쓰레기 안치우는거면 낚시를 하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어디서 하던간에 낚시 가는것 자체가 자연환경이 훼손되는 일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아무리 깨끗히 치워도요. 그거 알고도 왜 노지 가냐 그럼 할말은 없지만
적어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함에 있어서 최소한의 도리는 해야 맞다고 생각하며 , 앞으로 저런 일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언젠가 자기가 버린 쓰레기에 물이 오염되어 본인 뿐만 아니라 본인 가족 후손들이 피해 입는다고 생각하면서 아니간듯 정리를 잘했으면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눈으로 보고 가신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항상 출조간에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대물하시고 환경정리 및 안전운전에 신경써서
즐거운 취미생활 즐기시길 바라며 즐겁고 행복한 10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__
이세상이 돌아갑니다.
아니면 쓰레기 천지가 되겠죠?
수고하심에 박수를 드립니다^^
신고해 버리세요
어른이 그러니 애들이 멀 보고 배우겠는지 ~~
참말로 씁쓸합니다~~
경산 시청에서~~.
수고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