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밤에 점점 차가워서 인지 요즘 짬이라도 출조시 꽝치는경우가 많습니다..옥시시 밤에 미끼 달려면 딱딱하게 굳어있고.. 찌는 말뚝에
밤12시전에 철수하게 됩니다...낚시 방송에 떠들어서인지 낚시도 안되는데 매일 10팀정도는 오는것같고...방송할당시나 잘되었는듯한데.. 낚시방송을 재방송을 계속 돌리는지?.. 쓰레기에 온갖소음(자동차)에 그런지 입질이 없어졌습니다... 그많았던 수초들이 얼마나 자리만든다고 오는사람마다 박박 긁어서 맹탕분위기로 만드니... 방송의 무서움을 세삼느낍니다..ㅋ 혹 경산쪽에 좀 되는곳아시면 정보좀 공유(쪽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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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토박이 인데 경산서만 낚시 다니는데 저도 맨날 낚시만 가면 꽝입니다..ㅠ.ㅠ
앞으로 출조가 무섭네요.꽝칠까싶어서리~
가고싶네요 ㅋㅋ
미리 가서 잡아놓고 방송중에 한 두마리 잡는 거 보여 줍니다.
그래서 본인은 낚시방송 자체를 아예 안 봅니다.
상술이고 다 짜고 치는 걸로 알고 있고요. 방송 나오면 그 저수지 폐허가 되고 맙니다.
쓰레기 천지에 아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