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기들이 설치기 시작하네요 ㅠㅠ
더위에 배수에 모기까지 가장 힘든시기 인듯
합니다. 모쪼록 잘 버티시길...
다름이 아니라 낚시관련 카페나 밴드등 보다보면
모기를 쫏기위해 계란판을 태우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이 또한 쓰래기 불법소각 아닌가요?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한번은 언급해야 될듯 해서요
절때 태클이 아니고 그냥 궁금해서 문의드리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저또한 잘하는것도 없고 계란판을 태워본적도 있습니다.
그냥 월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넌 정체가 뮈니?
상어
정말 모기 퇴치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날라가는 재는 어쩔수 없고 남은거만 쓰봉에 담았습니다
지가 먼저 죽겠던데요...ㅡ.ㅡ
확실히 모기향보다는 좋은듯헌되 조심해야겟죠..
반정도 접어 (v자로)
태웁니다
재도 안떨어지고 깔끔해요
모기향 피우는걸로...
적당히...
굳히 쓸 이유가 있을까요
모기향 얼마 하지 않는데,,,
모기 퇴치용으로 태우는 거 보기도 좋지 않고
사용 하는 행위도 옳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금지 (禁止) = [명사] 법이나 규칙이나 명령 따위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함.
사전전 검사 결과 입니다. 하지 마시길... 그냥 맨발 지압용으로 쓰심이 나을듯 합니다.
있을까 합니다
연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러구 나서는 모기향만 피웁니다~~
계란판을 한번에 태우지 마시고 한 10cm 간격으로 원을 그리면서 스프링 처럼 잘라 태우면
연기 만이 않 나고 딱 좋읍니다 냄새는독해도 진짜효과 있읍니다 다 태우고 나면 재 쓰레기 봉지
에 담아옵니다
굳이 구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재활용으로 보내는 것이 좋을 듯하고,
지난 출조에서 파라솔 텐트 안에
모기향 4개 피웠다가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모기향으로도 충분~~.
지인넘들이 태우는거 옆에서 씨게 욕한적 있었네유
냄새도 독하고 ㅡㅡ
지는 낚시가믄 기피제뿌리고 전자모기향이 쵝오드만유 ~~
그때 들어가는 약품이랑 신문지에 묻아있는 잉크 성분등이 모기가 싫어 하는 뭔가가 있는거 같은테 화공약품 태우는 연기 맡아서 사람한테 무해 할지는 글쎄요?????
몇년전 모 저수지 옆 조사님께서 계란판을 태우시더군요.
바람방향이 제쪽이라 제가 공격(?) 당했습니다.
눈도 맵고 목도 따갑고.....
그리고 태우고 남은 재는 가지고 가신다고들 하시는데....
100이면 100 다 발로 문지리고 그냥 가시더군요.
훨씬 도움되는거 같습니다.
기피제 중간중간에 뿌리고,
향하나 피우고
얼굴쪽에 서큘하나 돌리고
손목과 발목정도에 기피 스티커 하나씩 붙이면
1차 방어는 될거 같은데요.
부피도 모기향보단 크고 무엇보다 불을 피워야 하기에 그다지 매리트는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