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바람 선배님~ 꼭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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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질이 아닐까...
아니 아니 ~
꼭 그렇다는건 아니고 ^.,^;;
그물은 아니고.. 투망을 좀... 투망이 그물이라고요? 뭐 그..럴.. ^^;
그렇지요?
맞지요?^^
빙고~! ㅎ
담에는 릴도 치고, 투망도 던지고 하겠습니다. ^..^;
브르길 배스등은 몸보신 매운탕 하세요..ㅎㅎ
소류지꾼님이 젤루 고수시군요. ^^
미워유~~
젤 윗녀석은 허여멀거니 설 붕어라 인정하고
아랫녀석들은 돌붕어라 곱하기2 하지요 뭐...ㅎㅎ
그리하여 합이 댓마리로 인정!
아 진짜... ^^;
계절바람 선배님/
감사합니다.
운 좋으면 3월에 한두 수 정도 더 올릴 수 있을 듯합니다. ^^*
도톨님/ 붕날라님.
죄송함미다. ^..^;
바깥 햇살은 넘 좋은데 어찌 하오리까?ㅎ
손맛 단디 보셨군요?
셋 중에 한 마리는 방생이라도 ^^;;
감사합니다.
밖은 지금 진짜 봄날이네요.
밖으로 도망쳐 보아요. ^.~
무심코님/
첫번째 녀석은 진작에 살던 곳으로 돌아갔고요.
두번째와 세번째는 어머니와 아버님 명령을 받고... 아직 대기중입니다.
운 좋으면 저 녀석들도 고향으로... ^^
오룡붕어님/
계측자 예쁘죠? ^^
강진으로 이살 가던지~~원!!
박사님 부럽습니다.
진짜 물가 한번 나가야 쓰것는디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