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 막둥이가 집에 오는 날이라 출근하기전에
녀석 좋아하는 간식 한가지 맹글어 (만들어)놓고 나갑니다
고구마 튀김
가을에 수확한것중 통통히 살오른것으로 골랐습니다
홈쇼핑서 구입한것 시험가동 해봅니다
전에는 칼로 썰었는데...
고른크기로 적당히 깔끔히 모양도 예쁩니다
기름 두르고 노릇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바삭~~바삭 적당히 잘~튀겨 졌네요
막둥이 것은 남겨두고 드십시요 ~ ~ ♪ ♪





자상하신 꾼님
근데 어디가세유ᆢ
먹고 싶다...
3개만묵고 갈게요//
애들 한번 해줘야겠습니다
땡큐입니다 ~
저도 어릴 때 아버지께서 종종 만들어주신 간식 덕분에
지금 제가 아내에게 요리를 잘해주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
맛있겠습니다.
쪼옴...
갱고..!
^^
저는 아메리카노와 함께 ..
골붕어님 !
투잡 뜁니다 직장과 부업으로 조그만 농장하는데 각종채소 과일은 자급자족 충분히 하고 남습니다
좋은 아비되려고 노력 많이 하는 중입니다
풍님은 둘중 한넘 찍으시소
음악 잘하는 딴따라 .허벅지 튼튼한 축구선수 ㅎ ㅎ
뽀붕님꺼는 안 건드렸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