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과 하얀 붕어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어뜨케 아셨는지 출조시 대편성할때 안그래도 구녕에 안들어가서 짜증나는데 전화 하셔서 자랑질 하시고
예신들어오면 어뜨케 아셨는지 전화 문자 하시고
뻑하면 어디가서 뭐먹고 뭐가 좋더라 하시니...
너무도 고맙고 고마워서 어찌 표현을 할까 하다가 이자리를 빌어 몇자 끄적여봅니다 고마우신 깜장붕어님
회원님들도 깜장붕어님의 고마움을 느껴보신분 계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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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시죠?^^
저도 무지 당해보아 압니닷 ㅎㅎ
군산비행장님 인상 보고도
쪼리지 않으시나 봅니다.
검정과 하얀붕어님이
제 나와바리 부근???
그냥 당할수 밖에요...ㅜㅜㅋ~~
용인 사시는 분....ㅎ
하실껄요ㅍㅎㅎ
기운이 펄펄~
혼자먹은 부작용~인가요~???
제가 점쟁이 빤슈를 입어서 그런가 봅니다
제 빤슈 보내드릴까요 ㅋㅋㅋ
이짜붕어님 ,,역쉬 아우님밖에 없습니다 ㅎㅎ
알바,,,토요일 알바자리하나 줄까나
우리 차우 목욕시켜야되는뎅 ㅋㅋ
주다야싸님 ,,전 양반이쥬 ㅎㅎ
대무리님 ,,ㅋㅋ 으~~~~~리 !!
원지는 모르지만 일단 위로의 말씀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