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벗이랑 옆동네로 순두부 먹으러 갔다가 한 장 박아봤습니다.^^
감축드립니다
딱 좋은날 가셨네요 ㅎㅎ
거는 봉우리 다 열었네요.
앤이랑?
국수 묵는 건가요?
그럼 우리 자괴방 단체로 추카하러 갑시다.
서울도 목련이 다 피고 오늘부터 벚꽃도 피기 시작했습니다.
개나리는 음청 폈답니다.
벗! ㅡ.,ㅡ;
글구요.
제가 밖에 나가기만 하면 젊고 예쁜 여자사람들이 절 에워싸고 서로 날 가지라믄서 막 껴안고 뻐뻐해대서 귀찮다꼬 몇 번이나 더 말씀 디려야 함꽈
눼??? ㅡ..ㅡ;;;
버섯! 아니구요?
정말 박사님이 고우신지~^^
경사났네~ 경사났어~~~
국수 먹으로 갈게요^^
꿈을 막 함부로 발설 하시믄...
오빠 꿈꿔또?-,.-?
세상에...ㅡ,.ㅡ"
걍 점심 때우고 가셔염...
벗꽃이 성희롱으로 신고 한다는거 겨우 말렸어요...
ㅡㅡ
차에 뱜 풀어여.ㅡ.,ㅡ;
피러 으르신.
박..
아아니 그 박아가.. 그게 아니고요.ㅡ.,ㅡ;
밥5 님.
순두부집 앞에 순두부가 나무에 주렁주렁하길래 함 찍어봤고요.ㅡ.,ㅡ;
이제는 진실을
말씀 하실때가 된것같습니다.
ㅋㅋㅋ
벗고 노는사이 맞죠
루피님 이후에 새 신랑 탄생하나요? ㅎㅎ
곱다구 해줄팅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