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 빈터에 무리지어 피는 앙즞맞은 꽃이죠 허리숙여 눈 맞추어야 비로소 보이는 꽃, 광대나물꽃 이른 봄부터 쭈욱 피지만 느끼지를 못하지요 어린순은 나물로 먹지요
맨날 지나치면서 보긴 햇으나 ...꽃이름은 붕춤님 때문에 처음 알았습니다~ㅎ
광대나물꽃~~^^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꽃의 색감도 , 글귀도
너무 좋습니다.
집 화분의 노루귀 싹이 허리를 펴는 중입니다.^^
사진 작가로 전향 하실려고예.???????^^
그리고 오늘 출석부에 제꺼 비슷하게 베꼇는거 같은디,,,
고거 실용신안으로 등록하시고 하신겁니꺼??????
특허 침해 비싼디~~~~~^^
산삼을봐도 그냥 지나칠 1인입니다^^
허리숙여 눈 마주쳐야 보여지는
장면에서..
왠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감솨합니다
나물인데 꽃인겁니꺼
꽃이면서 나물인것입니꺼
꽃은 보는거 나물은 묵는거지예...
보기도좋고 맛있다는 결론...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아니 더아름답게 담을수가 있는지...
정말 아름답습니다^^
낮에는 억수로 따뜻한 3월 중순입니다.
카메라 보관하는 장소 알려 주시면
담 뛰어 넘겠습니다!
참말로 보라색좋아합니다.
만이 봣는데
따무야 것네요
배고파도 참앗는데
지는 눈에 무걸꺼 밖에 안 보입니더
이뿌고 지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