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왔습니다.
션한 계곡에서 발 담그고 더워 피하는게 좋은건데...
돌아 가고 싶네요.
밤에 아주 아주 시원합니다.
참내
자고 일어났더니 대를 끌고 가서
하류에서 돌에 걸려있는 대를 찿았네요.
날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부럽네유.
이번주는 오데루 가나,,,ㅡ.ㅡ
에휴~~~
좋습니다~~
어디인지 그져 부럽습니다. ;;
시원한 목간통 있는 계곡지로 떠나세요.
목화맨님
너무 덥다보니 다시 가고 싶네요.
푸른노을님
부러우시면 지는게 아니라 시원한 곳으로 떠나세요.
괜히 나오시긴요...
헌데 저 낚싯대로 뭘 낚나요?
양파망이 있는걸 보면 뭐가 들어있는것 같은데요...
발목 정도 흐르는 수심이라도 대 던져봅니다.
아무것도 없을거 같은 곳에서도 잡히는게 있습니다.
끝보기로요.
이곳은 밤에 산에기와 퉁가리
낯에는 꺽지 버들치 잡힙니다.
계곡에 낚수놀이 까정...
좀 더 깊히 파놓고 올께요
맛 점 하시와요~~~^&^*
희방사 폭포아래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대프리카가 더 뜨겁게느껴집니다ㅠ
저런곳에서 한여름 보내고 선선해지면 다시 일 시작하고,
그러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ㅎ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함이 전해집니다~^^
차가운물속에 발도담구고
낚시도즐기고 행복이보입니다~~
옆에 을수 계곡에 있었는데요 ㅎㅎ
깜돈님
예전에는 무성했었는데
이제 몇개 안 남았네요,
낚시아빠님
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