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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하나 뚫어 봅니다

IP : 90d49a9c6bf0932 날짜 : 조회 : 4899 본문+댓글추천 : 0

衆好之라도 必察焉하며 (중호지 필찰언) 衆惡之라도 必察焉하라 (중오지 필찰언) 여러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하고 여러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살펴보아야 한다. (명심보감) ^^^^^^^^^^^^^^^^^^^^^^^^^^^^^^^^ 지난 한해님께 무례하지는 않았는지 지난 한해님께 무심하지는 않았는지 ... 밤새 내린 눈을 쓸며 아쉬운 지난 한해를 되돌아 봅니다 새해엔 작은 웃음이라도 줄 수 있는 이가 되자고 다짐하며 꽁꽁언 월척지에 희망찬 첫 구멍을 뚫어 봅니다 ^^

2등! IP : 1eedf46094829b3
작년에 처음 얼굴을 뵙올때 건강은 염려하지 않아도 될 건강체질이였습니다.

새해에 어머님 건강 쾌차를 빌어봅니다.

그냥 스처가는 인연보다는 더 살갑게 다가가는 인연이 좋은것 같습니다.

새해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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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f989c83045f5ce
새해가 밝은지 사나흘이 훌쩍 가버렸습니다.
올핸 소망하는 모든것 형통 기원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구녕 뚫으신다기에 얼음낚시도 하시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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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d51480feef195b
올 한해는
채바바선배님을 위한 한해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맨날 좋은글 받기만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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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93f91c1edb39d6
지난 한해 님에게는 고무신 꺼꾸로 신고

올해 한해 님에게 충성을 다할생각입니다...

변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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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0caa333b3f3bab3
너무 나섯다는 생각이 채바바 선배님 때문에 듭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스스로를 조심하고 경계하는 선배님들의 본이
아직 한참 까불고 있는 후배를 탓하는듯 합니다
그래도 자주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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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0eafa1da38a248
앞마당에 흰눈을 쓰실 모습이 참 평화로워 보이시네요..

저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고 謙讓之德의 미덕을 배워봅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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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657ad4f3bfa9f4
연초에 좋은 글을 주셨습니다.^^

올해에는 더욱 겸손하고 진중하게 살아야지...다짐해봅니다.

존경하는 채바바님께서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로만 가득 채워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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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ed586ac97917b3
구멍뚤엇으니 지렁이낑가서 낚시대는 제가 던질게요..ㅎ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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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406ec9ed0ddc8f
좋은글~~~ 감사드림니다~~~
올 한해 건강 하시고 안출을 빌어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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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ff31131c0426b35
채바바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월척지에 있다 보면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시작한 한해도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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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40f40835b31b66e
신년벽두 좋은글 보고 갑니다.

올한해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어머님 쾌차하시길 또 한번더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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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bc970990b42e29
안녕하십니까채바바선배님!

댁내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에도 안출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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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c85af404c36b65
좋은 글에 가슴이 철렁합니다.
명심하고 흐트러짐 없도록 스스로를 단속해야겠습니다.

2011년에도 가내두루 평안하시고
자연과 낚시와 좋은 사람들로 인하여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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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a3b60e2379dfdf1
채바바님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ㅎ

정동지 얼음꾸멍 언제 뚫을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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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32aaa67910a4ce3
좋은 글귀 한 구절 귀동냥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도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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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0d49a9c6bf0932
님들의 좋은 말씀 한줄 한줄 읽으면서....

새해엔 잘 잡는 것보다 과하지는 말아야겠다고

꾼으로서 마음 다잡아 봅니다.

오밤중에도 대펼 수 있는 월척지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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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c95c62f58e9e354
선배님 신묘년 새해 만복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어머님에 쾌차하심을 기원드립니다...

늘 가슴에 담겨질 고운 글귀들 가슴에 담아 갑니다...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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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910bd9c1858cb11
새해 좋은덕담 새겨듣겠습니다,

채바바님!

올해에는 모든일이 술술 잘풀리는 해가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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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374de9f1ce574f




마눌이 시아버지 먹갈아드리다 배운 취미입니다
(한자일급여러번떨어졌단 ..쉿 ~ 비밀입니다)

좋아하던 게리무어 땜에 싸울뻔했네요 ㅎ

죙일 죽어가는 상이라 한마디했더만 잔뜩 삐짓네요

뭐랬냐구요? 와니서방죽엇나 (참 제가생각해도 절대무식이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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