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중 해빙기외에는 일주에 한번은 출조하는 구미 모수로에 올해3월부터 알박기를 하기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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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가 넘는 텐트중에 낚시하는 사람은 딱 1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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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같은자리 같은텐트 같은장비를 펴놓고 해가지면 들어와 낚시하고 장비 그대로 널어놓고 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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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이런사람들이 없었는데 이기적인 사람들 때문에 낚시할맛이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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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도 늘어나고 쓰레기 봉투를 왜 수로 입구에 쌓아놓고 가는지 참 이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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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들러 손맛보러 오는 사람들은 늘어선 텐트와 장비로 인해 자리가 없어 헛걸음 하는분들이 많아졌네요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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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이 없나 싶어 글남겨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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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져 카타칼로 주그어야 하는디......
해법이..
지자체나 경찰서에 상담 한번 해보시죠.
이쪽 지역은 알박기하는 사람 대부분이 타지역 사람들입니다.
지역민들은 하루나 2~3일 낚시하고 보통 빠지는데 보름, 한 달 장박자는 다 외지사람들입니다.
눈쌀만 찌푸릴 뿐 그래도 현지꾼 그 누구도 신고하는 사람들 없네요.
가만 보면 지들끼리 신고하고 싸우고 그럽니다.^^;
똥바가지 한푸대씩 뿌리면 딱인디유...^^*
언제쯤이나 될까요~~ㅠ
그중에 가장 허름한거 고르고
편의점가서 라이터휘발유하나사서
뿌리고 불질버리세요
그담날 대부분 철거됩니다.
했는데 철거안되면 또하나 불지르세요
그럼 알아서 철거합니다.
써글인간들
낚시인이 욕 먹고
생활낚시로 힐링하며 즐기려는 낚시인들에게
자리를 못 잡게하는 폐를 끼칩니다.
강력하게 단죄할 방법이 생겨야 할 때입니다.
장박꾼들도 많아 졌군요.
토요일 출조는 맘의 준비를 하고
출조 하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입니다.
주말 꾼은 서러워요.
불법이 아니니까요..
좌대라면 신고해야죠
양심적인 문제입니다
딱 이맘때인데.평일에도 자리가 없다고.올해는 아직이라던데 곧 나올겁니다. 뭐 열정이라 합시다.
매일 저녁 퇴근후 낚시하시겠죠.접었다 폈다 힘들겁니다.조용한 산속 소류지로 가시면 그런것 안봅니다. 소문듣고 사람몰리는데 가면 꼴불견 봅니다.
그래놓고 낚금되면 쓰레기 아닌척 오히려 남들 욕하겠죠..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들입니다...
고약 하네요.
물이나 확 뺏으면 ㅋ
부셔놓곤 했는데 언제나 이런 똥꾼들이 없어 질런지요...
윗분들말씀 처럼 않걸리게 라이타 기름으로 확 불빌러 버리 심이 좋을듯 합니다...
저도 구미 사람인데 창피하네요
전 오늘 대원지갑니다.
고기좀 나오네요.상류쪽에요
꽉,,,,
매년 산란시기 한번씩 가는데 매번 오는분들이
오십니다 타지방 사람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