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려고 해도
내 뜨거운 가슴이 허락을 하지 않는 군요.
사건이 있던 직후에 탈퇴를 했어야 했는데...
파라오와 금전문제가 아직 해결 되진 안았지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탈퇴 합니다.
아픈 만큼 성숙 해 진다라는 말도 있지만.
너무도 큰 아픔이라 이대로는 못 있을 것 같네요.
사람이 그리워서 호세 회원들이 정말 좋아서 연고도 없는
익산으로 멀리 부산에서 왔는데...ㅠㅠ
떠나는 길에 몇 가지 말씀을 드려야 하기에 써 내려 갑니다.
어느 회원은 사람을 잃고 싶어서 그러느냐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했지만 왜 나만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하는지.
모두가 긍정적으로 생각했다면 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안았겠죠.
본인이 떠나면 기라성과 파라오는 어떻게 되느냐?
왜 내가 그 사람들을 생각해야하죠?
사람을 잃게 만든 건 기라성 외에 다수 가 아닐까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기라성은 호세를 떠나야 살 것 같다더니 왜!
이제는 호세에 있어야 살 것 같나 보죠?
누구에게 말을 들었을 때에는 한 사람
말만 듣고 그렇구나 하지마시고, 상대방에게
이러한 말이 들리던데 어떻게 된 것이냐 하고
물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또 불만이 있거나 실수를 하였으면 당사자하고
대화로 풀어야지 이사람 저 사람에게
그 사람이 이렇터라 하면 듣는 사람이
그 사람 왜 그렇게 했어 나쁜*이네 하겠죠.
인사로 말을 해도 보고 듣는 사람이 어떻게 듣고 보느냐에
따라서 보는 눈 과 생각이 다른 것 입니다.
이야기하다보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지요.
그러나 그냥 하는 말인데도 부정적인 사람에 대한
말 이라면 그것도 불만으로 듣고 또 그 사람을 늪에
빠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실을 진실대로 말을 해 주세요.
없는 말을 만들어서 하지 마시고요.
자세히 알지 못하면 말 전달도 하지 마시고,
참 안 좋은 버릇이거든요.
남의 말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은 어린 여자아이 에게
성 폭행하는 것 보다 더 나쁜 겁니다.
또 인간이라면 좀 더 솔직해 보세요!
아는 회원은 아시겠지만 파라오와 의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이렇게 커진 것 입니다. (14.4.15.화요일,22:30경 팔봉장례식장)
남을 흉보는 사람이 자기 잘못을 인정 하고 이야기 할까요?
절대 아니거든요!
문제를 제기 할 사람은 나 자연사랑 인데...
내가 파라오와 절친 이 아니라고...
왜! 기라성이!
기라성이 호세 변호인이라도 되나? 본인이나 잘 하세요.!!!
피로스와 기라성은 파라오와 절친 하다고, 잘 알지도
못 하면서 그 사람 편에 서서 말하지 마세요.
편 가르는 것 도 아니고 뭐하는 겁니까?
그렇게 님 들이 절친하다면 나에게 금전적인 부탁하기 전에
님 들이 알아서 할 것이지 왜 나에게 부탁하게 하셨나요?
냉정하게 생각 하세요!
여러 사람이 한사람 바보 만드는 것 시간문제입니다.
럭셔리라는 회원은 이 사람에게 말하기를 파라오 일은
빙산의 일각 이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렇게 말하는
력셔리는 자기가 그런 모욕을 당하면 그런 걸 가만히 놔둬!!!?
나는 밟아버린다 라고 말을 하는데.
그럼 내가 밟히는 것 보다 더 못된 짓을 한건가요?
그러면 저를 생매장 시키지 그러셨어요.~
본인은 못 참으면서 자연사랑 너는 참아라?
그것은 利己主義者나 하는 것 아닌가?
자연사랑 과는 불편해서 동출 하기 싫다?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 물어들 보셨나요?
배려. 밥. 이해심 이 없다?
나도 배려 할 만큼하고 이해 할 만큼 하고 밥 사줄 만큼
했다고 생각 하는데. 얼마만큼 더 해야 만족들 하시나요.
13년12월 정출시(서지제 24시경) 피로스 하고 사건만 해도
내가 이해와 배려가 없었다면 그냥 지나갔을까요?
만약 내가 20여년 차이나는 형님에게 그렇게 언행을
했으면 기라성 당신은 과연 모르는 척 했을까?
그렇게 한 난 아마도 강퇴! 되었겠지,
본인들은 배려와 이해는 안하면서 왜 나만 해야 하는지...
나이가 많은 것이 죄다?
나이 먹은 것도 서러운데 왜 죄 인지...
그런데 왜 죄인하고 동출 을 하셨나요?
님 들은 介護者인 矯導官이고 나는 收監者?
내가 밥을 사줘야 동생들이 장비 옮겨 주고 동출 도 한다?
님 들은 밥 얻어먹을 라고 장비 옮겨주고 동출 을 하나요?
님 들이 내 장비를 4년 동안 몇 번이나 옮겨 주었죠?
나는 여러 회원들에게 민폐 안 끼치게 하려고 포인트가 안
좋아도 차 주위에서 낚시하는 것 님 들은 아시나요?
나도 조력이 깊거든요. 낚시인생 53년째입니다.
200m 거리의 포인트도 회원이 가자고하면 가야한다?
그것은 건강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고 이 사람은 정말 힘들거든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낚시 다니는 것이 잘못인가?
고생 하려고 낚시 다니는 것 아니거든요.
고생하면서 취미생활을 왜 합니까?
피로스 당신은 1km 가라고하면 가겠어요?
내가 200m 걷는 것이나 당신들 1km 걷는 것이나 똑 같은 겁니다.
나도 저수지한바퀴 돌아보고 좋은 포인트에 앉아서 하고 싶거든!
당신이 불편한사람 마음을 알아? 안다면 그렇게 안하겠지.
당신들이 배려라는 것이 그것이라면 상대방이 힘들어하면 당신들은
상대방을 위해서 왜 배려를 못해!
당사자들은 말없이 있는데 당신이 왜 그런 말을 하는데?
당신도 기라성이 하고 둘이 변호인 인가?
님 들이 말 하려고 하는 내용을 상대방 입장에 서서
여러분들 에게 똑같은 말을 한다고 생각 해 보세요.
그렇다면 상대방이 배려와 이해를 못한다 라고 말을
못 할 겁니다.
논란의중심인 자연사랑님 은 책임을 통감하라?
내가 뭘 잘못했는데 책임을 통감하라는지 모르겠네요.
참으로 가슴이 미여지네요.
이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있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들을 합니다.
119사건!
7월20일 저녁밥 먹은 것이 소화불량이 나서 몹시 아파 전화 오는 것도
귀찮아서 전화기를 꺼놓고(3일간) 불을 끄고 누워있었는데.
7월23일(수요일)21시10분경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쾅쾅 두두리는데
사람도 안보이고 해서 대답도 안하고 문을 안 열어 주었고, 인기척이 없어서
창밖을 내려다보니 력셔리가 운전석 문을 열고 폰을 꺼내어 전화통화중
투 다리...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순간 혹시 119신고? 피로스는 조수석에
기대여 서있고 본전총무는 그때 막 도착, 10여분 후 소방차(사다리)와구급차 도착,
잠시 후 소방관과 피로스 동행, 소방관이 초인종 누르고. 누구세요.
소방관인데요. 왜요 하니 연락이 안돼서 신고 들어 왔다 하더군요.
력셔리가 본가에 올라오기 전 본전총무와 통화내용, 용기야 차는 있는데 불이 꺼져있어
큰일 났으니 빨리 와봐, 며칠 후 본전손님 장사장님 에게 들은 이야기로 나와 사이가
안 좋아서 문 안 열어 줄까봐 숨어서 초인종을 눌렀다 하더군요.
숨어서 누르고 말없이 쾅쾅쾅 두두리는데 어떤 미친
년 놈이 문을 열어 주겠습니까?
그러면 피로스 도 있고 본전총무도 곧 오니까 잠시 기다렸다가 두 사람 중
한 사람을 보낼 것이지 왜 문 안 열어 줄 것 뻔이 알면서 왔을까요?
럭셔리가 온 것은 분명 죽었다 생각 하고 왔을 거라 생각 되네요.
차는 있고 불이 꺼져 있다면 잠을 자거나 볼 일 보러 외출 했구나 라는 생각은 안 해봤나?
누구 말이 간 보러 온 것이 확실 하다 라고 확신 하더군요.
어떻게 내려가자마자 단 몇 초도 망설임 없이 119에 신고를 하겠습니까?
분명히 죽었다라고 생각 했으니 망설임 없이 바로신고를 한 것 아니겠어요?
정말로 걱정이 돼서 와서 떳떳하게 행동 했으면 걱정 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했을 텐데 왜 숨어서 누르고 말없이 부서질 정도로 두두리나?
정말로 속 보이고 생각도 없고 경솔한 사람 아닌가요?
나에게 해준 것이 있다고요? 참 많았죠. 완전무시하고 스트레스 많이
주신 것 정말 고맙습니다.
생각 한데로 됐으면 여러 사람들 에게 좋은 일 했다고 박수 받았을 텐데,
이런 통화내용과 대화와 행동이 정말 걱정이 돼서 온 것 인가요?
우정! 사랑! 호세! 구호 참 좋습니다.
구호만 외치지 말고. 인간차별과 무시하지 말고.
모든 회원들이 실수를 하였더라도 우정과 사랑으로
따듯한 가슴으로 품어주었으면 어떠했을까 라고
생각 해 봅니다.
이번 사건으로 자연사랑 본인을 명예롭지 못하게 떠나게 한
모든 회원들 覺醒과反省하세요!!!
여러분 들은 나에게 피해 보신 분 있으신가요?
나는 작지만 몇 분에게 금전적인 피해도 보았습니다.
난 여러 가지로 被害者 입니다!!!
丈夫一言重千金.
글자 그대로 사내의 말은 천금같이 무게가 있다는 말입니다.
남자가 한번 약속 한 것은 하늘이 두 쪽이 나더라도 지키세요.
본인이 약속 한 것을 안 지키면 상대를 무시 하는 處事 이거니와
본인이 안 지키면서 상대방 보고 반드시 지키라는 것은
利己的인 것입니다.
나의 利益 만을 追求 하지 마세요.
지역감정? 텃새?
부산에서 다닐 때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나더니...
익산으로 이사 온지 삼일 만에 일이 터지기 시작해서
결국엔 일 년 만에 탈퇴를 하게 되는군요.
파라오의 천만 원으로 시작해서 파라오의 금전관계로 끝나네요.
이런 사건이 일어났다 는 것은 참 어처구니가 없다 라고
말 할 수밖에 없네요.
아마도 몇 분 들이 날 凌蔑하는 것이
障碍人이라서 이렇게 대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나는 肢體障碍 이지만 몇몇 회원들은 情神障碍라 생각 되네요.
활동중지 解除됐는데 왜 정출과번개 참석 안하냐?
당신들은 이런 뭐같은 상황에서 그들 얼굴 보고 싶나?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아~주 아주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착각들 하지 마세요!
싸이클! 당신도 좀 솔직해 질수 없나? 나쁜 인간!!
자연사랑 본인이 회원들에게 불만이 없어서 말없이 지냈다고 생각하면
크나큰 誤算입니다.
부모 형제와 아내와자식도 몇십년간 같이 살아도 그 속마음을 잘 모르는데,
당신들이 나를 알면 얼마나 아는데, 모든회원들 속마음을 당신들이 알고있나?!!!
4~5년 동안 낚시터에서 만나서 낚시하면서 얼마나 얘기를 했다고....!!!
정말 개 풀뜯어먹는 소리들 하고있네...
파라오 당신으로 인해 이런사건이 발생 했으니 당신이 진실한 해명을 하세요!!!
學識과 知識을 兼備한 사람들이 왜 無識한 인간 같이 言行하시나요?!
할 말은 정말 많지만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이 나 하나로 만족합니다.
앞으로 두 번 세 번 이런 사달이 나지 안 토록 각자가
이야기 할 때 한번쯤 생각하고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떠나는 길에 부탁 하건데 회원들 간에 잘 지내시고
位階秩序도 좀 지켜주세요.
비 온 뒤엔 땅이 굳어지길 바랍니다.
내 가슴 속에 있는 모든 걸 버리고 未練 없이 떠나겠습니다.
湖世클럽이 無窮한 發展이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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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나 논란은 생길수 있습니다.
자세한 정황은 잘 모르나 부디 잘 해결 혹은 잘 마무리하시어 낚시로 인해 좋은 인연 계속 맺어가시길 바랍니다.
월척자게방에 올리시는지 아이려니합니다
호세에 무슨 일이..??
먼저 손해를 보셨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호세와 본인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키는 일은 없었어야 맞습니다.
글중에 "丈夫" 라는 표현이 있는 것같은데 이 글을 쓰신 장부라면 누구보다도 더 많이 아는 분이니
스스로
이 글의 운명을 아실 것으로 믿습니다.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엇그제 지인을 통하여 안부를 물었는데 이제 그 의사표현 취소할랍니다.
먼저 손해를 보셨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호세와 본인의 명예를 크게 실추시키는 일은 없었어야 맞습니다.
글중에 "丈夫" 라는 표현이 있는 것같은데 이 글을 쓰신 장부라면 누구보다도 더 많이 아는 분이니
스스로
이 글의 운명을 아실 것으로 믿습니다.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에 엇그제 지인을 통하여 안부를 물었는데 이제 그 의사표현 취소할랍니다.
글로 느낄수 있네요
맘 잘추수리세요
혹시? 본인 이야기인듯 싶은데 사회생활 겁나게 힘들것 같네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