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날 쥬겨~ >.,<ㅋ
이상하게 들립니다..단골!...?
또 오라고? ..ㅋㅋ
할말이 없습니다.ㅠ
다른 날은 잘 타고 날아넘었는데 그날은 하필 내 앞에 시키가 그네에 물을 잔뜩 묻혀놔서...ㅜ
까만 모자만 봐서리
추억아닌가요?
벌써 35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