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고어텍스 안전화와 장갑 요긴하게 잘 쓰겠습니다.^^♡ 비 그치면 바로 갈퀴질 들어가야 하는데 맞춤형 장비가 왔네요. 가까이 계시면 하루에 월척 너댓 개씩 낚으시게 해드릴 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저도 규민빠님께 이 원수(?) 갚을 방도를 고민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 같은 영세민 한테 보내세요!!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듯...
투망 가르쳐 준건가...
풉~^^♡
불법어로의 꽃은 투망이 아니라 주낙이죠.^^;
강호의 도리가
땅에 떨어졌도다..ㅜ.,ㅡ
두분 보기 좋습니다..
조만간 오창 펜트하우스에 닭먹인 독사 오마리 배달가겠군요...ㅎ
장갑끼고....
반바지 위에 긴바지 입고...
출발~~♥
남은 벌초 안전하게
하시라고...
그 벌초가 보통일이
아니거등요.
발 사이즈는 맞으시던가요?
안맞으시면 보내주세욤.
쏠라선배님 땜에
난데없는 25평이
펜트하우스로
둔갑해서 살아봅니다~~ㅋㅋ
강호의 도리ㅋㅋㅋ
노지사랑선배님께도 뱜닭 한 마리 보내드려야 하는데 요즘 통 독사가 안 보입니다.^^;
깜도님께는 진짜 7점사 살아있는 거 보내뿌까?
택배 열다가 m짜리 칠점사에 코 함 물려보셔야 앗 뜨거! 하실 것 같은데 독사가 안 보여서..ㅡ.,ㅡ
신발도 장갑도 딱 좋습니다.
장화신고 작업하기 어려운 곳에서 요긴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비가 그쳐야 하는데 그게 걱정이네요.^^;
안전화 신으시고
이산 저산 폴짝폴짝 뛰댕기시믄서
토깽이라도 둬마리 잡으셔서
제게 보내시믄 됩니다.
아쉬운데로
뱜달구도 뭐....
소 좀 사줘요ㅡ.,ㅡ
뱜달구는 저도 세번인가 밖에 못 먹어봤습니다.
흰달구가 털이 거의 다 빠지고 피부가 빨갛게 변했더군요.^^;
더8님.
예초기를 20대 초반에 다루기 시작했으니 어떨 땐 낚시 보다 잘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전 낚시를 초딩때 부터 ...했는데 왜 이런거죠?? ㅡㅡ
깻잎벌레 잡아서 메기 잡으러 다니던게..벌써 20년도 넘었는데...;
토깽이 잡으라꼬요 ㅋㅋ
안전화 말 그대로 안전이 최고죠
안전화 신고 우리산소 벌초도
좀 해줘요
산소는 두바이에 있거덩요
저 뒤끝 작렬입니더~^.^
얼척 느나탕으로 안내해드려야할듯 두분 훈훈하시네요
장갑은 예초기 손잡이가 미끌림없이
짝짝 달라붙을거같고~~~
비오는데 안전 벌초하시라구
규민빠님이 보내셨네요^^
매년 벌초하실때 쓰면 딱이네요
득템축하드립니다
쩐댚님은 낚시와 안 맞는 거 가타요.ㅡ.,ㅡ
붕춤사단장님.
두바이쪽은 현지 아해들 쓰십시오.^^;
대꼬쟁이님.
앙 줘여.ㅡ.,ㅡ
낚시아빠님.
규민빠님 순수한 분이십니다.
배려심도 깊으시고..
그런 건 배워야 하는데 제 승질머리가..ㅜ
대물도사님.
앙 노나드림미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