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기,물없이 사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세요?
그거없이 사년을 살다가 이제야 그것들을 쓰고 살게 되고보니
그저 감사할뿐이네요.
그나름대로의 삶에 감사하고 살았는데
그 생활에서 나오니 사는거 같어요.
근데요 자꾸만 족한 생활이 그리운건 뭘까요?
참 사람이란게 간사하네요.
또 한가지~~~~~
남을 배려하며, 나잘났다 나서지않고 살아보렵니다.
뒤에서 손가락질하는줄 모르고 나대고 살았네요.
공수레 공수거인 인생 얻지는 못해도 욕쳐무면서 살일은 없지요.
그쵸?
잘봐주시고, 나대면 다리걸어주세요.
자빠져서 돌아볼 시간좀 가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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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쓰 빵꾸 났남유 ??? ㅎㅎ
다리걸어 자빠트렷더만 죽도록 맞앗서요...
이렁거도 아시나벼~~??
보기보담 똑똑 하심다ㅡㅡ^^
소중한걸 소중하게 느끼는게 경험해바야알드라구요
대물님
빠스 잘굴러다닙니다
디비자자님 맞고 다니기 잇기?없기?
가오 빠지게~~~~
덤뵤~~~~~
팍마~~~~
싸롱해~~~~^^
요 대답이 듣고프죠?
에이 님꺼는 작아서 못걸여유 ㅎㅎ
그렇게 서로 인정해가며. . 지내는게
가장 좋을듯하네요. .
뭉실뭉실. .
참 맘에드는 대명이었는디요. .ㅋ
웅진님께서 친목질의 희생양이란 생각은 해보지 않으셨는지요.
본인께서 처음 자게방에 글을 쓰셨을때와.
현제의 글들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어.존대.예의는 사라진 글들에 실망스러워 남깁니다.
내다 내.
참 무섭지요. 사람을 순식간에 다른사람으로 변하게 시키는.
친목질의 중심에서 벗어나길 간곡히 청해봅니다.
걍 님이나 잘하세유~~~
글구 님한디 지적질한적없어유~~~
괜히 시비털지마시구요
친목질을 하던 호구가 되던 신경꺼주세용.
난 친목,호의,겸손,나댐이 인생 철학이라
이래도 뭉실 저래도 뭉실 이구
사람좋아해서 먼길 마다안구 달려가는 사람이니
님~~~~~~
주제넘게 나대지마소
밥을 쳐무도 님보다 많이 쳐무고,
인생을 살아도 님보다 험하게 살았으니 건들지마소
가르침은 나보다 잘난 사람한테 받고싶소.
들어보셧쥬~~~
잠자는 호랑이 수엽을 건들지마라.
이글 이후론 세상서 젤무서운 무관심
당신이 뭐라든 무관심이요
즐거운 월척 하시고 점심이나 드셔~~~
난 밥무러가요
관심받는거좋구 나대는거 좋아하니
걍 신경꺼주시요
웅진선배님!!!
한 몇일 고생하이소 ㅋㅋ
무관심이 약이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쳐 보아요~.~ㅋ
나한테도 관심 쫌ㅎㅎ
오늘 사고칠뻔 했는디. .
빵형덕에 함 웃었네요. .
누군 올 운 조았네. . .ㅋ
사는게 뭔지...
빨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