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양쪽 젖꼭지 사이에 똑딱이 단추나 쟈크가 달려있어, 가끔 할일 겁나읎은때 그속을 확인해볼수 있다면....
학씨리 내 마음은 우윳빛깔 순백색이어야 한다.
왜냐면....음....
난 여태 삼십평생 구라, 뻥, 내다바이.....
머 이딴거랑은 완죤히 관계읎이 살았으니까...
본문
사월 초파일에 태어난 그녀의 이름은 "불아",
머 꼭 뜻이 궁금하다면.....애기 부처님 정도로
해둘까 한다.
그녀의 성은 "노"씨다.
아부지 "노"자 "반"자 "수"자 어르신이,
동네 초상집에서 공짜술을 조낸 퍼드시고,
담날아침 해장도 안한 상태에서....
대충 후다닥 이름을 맹글어, 낼름 출생신고를 해버렸다 한다.
어즈버~~!!
그녀와 난 동기 동창이다.
나이는 그녀가 2살 많다.
난 일곱살에 국민핵교를 들어갔고,
그녀는 여덟살에 들어가 일년 재수꺼정 쳐 했기때문이다.
......................@@
컴터 키보드에 꼬딱지가 무쟈게 큰게 낑겨가꼬,
모바일로 톡톡 거릴려니...ㅠ
키보드 청소쫌 한뒤 마저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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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이 6갑자 증가헌대유,,,
불
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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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빤쓰 얼쉰? 딸내미 노부라~
하이고 ㅋㅋㅋ
민속촌 작명가 수준의 클라스..!!
아~~~ 눈물나...
부디
풍만한 올가즘이 되었으면 합니다.
노모작 처리해 주이소
필명에 걸맞는 작품 기대해봅니다
재미없음 집에 쫒아갑니다.......
X갈 가는건데...
오랜만에 출타하셨습니다ㆍ
시간 되면 탁발겸해서 한 번 댕겨가이소ㆍ
치라골 할타 합장
오늘 저녁은 아니죠??
내일 하시면 됩니다.
기대만땅 발기하고 기다려 볼랍니다 ㅎㅎ
두근반 세근반
빨리 올려 주세요....
독자를 기다리게 하면 안됩니다...@@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