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류 무사를 아비로 둔
보잘것없는 하류문파의 한계를 떨쳐내다
텨====3333
설마 쪼잔하게 미니하고 놀까요...
낸 미나하고는 노는디
몰락하는 림자ᆞ까비 가문을 바로 세우소서!
아... 그만 낚시를 접어야하나... ㅜㅠ"
흐미 부럽 ㅠ.ㅠ
저분들에게 제비형님 넘어갔다는 ㅎㅎㅎㅎ
피터님~~~ 저부르셨어요??? ㅋㅋㅋ
청출어람 머 ᆢ 이런게 생각나내요
할라할라~~~따거~~
대쪽 같았던 선조님들의 얼을 이어받아
월척을 주워오신 대가(머리둘레23인치)님
경하 드리옵니다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
언제 울 히야가~~
히야~~
우짜면 그만한거 잡노~~^^
유유상종이라....한 낚수들 하지요..ㅋ
해장술만 쪼매 배우면, 더이상 배울게읎는 사람들 입니다.
언제 물가에서 가르침 좀 받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