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입한 인켈 미니 카세트 좀더 여유있을적 소유한 아이와 미니 마이마이 그리고 쫌더 여유있을때 들고 다니던 휴대용 Sony CD 플레이어 아~! 다시 돌아가고 싶은 나의 이~~십~~대 ! 늦은 저녁 유튜브로 딮퍼플의 공연을 보며 추억을 회상합니다
고맙심더
가끔씩은 가슴속 답답함을 훌터 내는듯한 강열한 기타비트가 필요 할 때가 있더군요
오늘 메탈에 푹 빠져 보렵니다
^___________^
마음 넉넉한 저녁시간 보내시고요^^
주인공 같슴다.
철길에서... ^^"
Highway star 함 듣고 왔습니다^^
누구나 추억은
가슴에 안고 살아가지요^^
다신 돌아갈 수 없는
기억 저편에 있지요ㅎ
존밤 되십시요.
여기 스티브 모스 광팬 한명 있습니다
저 처가집 강원도 함백가면 탤랜트 왔다고 난리 납니다
장모님 친구 분들이
강석우 비슷하다 카던데요
아 !
저기 철로 위에서 자전거 타기 내기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러니까 레일위에서 자전거 타고 떨어지지않고 멀리가기
묘기 수준인데 참 겁없던 시절이였습니다
그때는 기차도 띄엄 띄엄 다니고
지나가는 여학생 꼬시기도 좋고 ㅎ ㅎ ㅎ
다 그렇게 말씀 하십니다.
팦송에 눈 떴네요!
지금은 올드팦만 들어요!
딮퍼플이라 안 하셨으면...
자게방에 저리 멋진 분이 계신 줄...ㅎ
제 이십대와는 너무너무 차이납니다~^^
부대 음악 경연 대회서 기타 연주로 2등 먹어 4박5일 포상휴가 받었는데
요즘 시국이 어지러워 언제 나올지 기약이 없다 합니다
이언 길런의 얄쌍?한 보컬과 가벼운?연주에 실망한 기억이ㅋㅋ
처음의 인켈과 두번째의 아이와는 저도 사용했던 모델이기에
더욱 더 반가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모델 장만할 때마다 동생들한테 나누어주어서 남아있지는 않지만요... * ~
잠 잡니다 ㅎㅎ
작동해보니 인켈은 먹통 나머지는 잘 되네요 ㅎ ㅎ
붕춤님 자다가 살며시 눈 떠 보시소
이쁜 붕순양이 한곡 땡기자고 지느러미 내밀깁니더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