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치 붕애 들을 뒤로 하고 햇볏이 뜨거워
4시경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데 회사
사장님께(아버지) 전화가 이래 저래 되서
하루 더쉬자고 ㅎ전화를 끈차마자 마음은
또 콩밭으로 갑니다 ㅎㅎ
ㅎㅎ아내에게 애교를 부리며 낚시더하고프다고
노래를 부르니 다녀오라는 승낙이 떨어 집니다
아내와 아들을 집에 모셔다들이고 집에서
30여분 정도 걸리는 준계곡형 저수지 작년
가을 수달이를 보았던 그저수지 물이 맑아
버들치 참붕어 청피리 오만 잡어가 있는 저수지에서 1박을 할준비를 초저녁 지렁이
미끼에 잡어에 시달리다 새우로 교체하여
5~8치 붕어 20여수 밤새 잠들려 하면 들어오는 입질에 첫밤낚시를 꼬박 밤을 세고 낮2시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 왔네요 ㅎ
ㅎ이번에 잡은고기는 일전에 맨날낚시 가는데 고기못 잡는다고 구박하시는 부모님들
고아드시라고 챙겨 왔습니다^^
2~3일간의 그곳이의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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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께 사랑받고 낚수도 하시고
점수도 많이 따신듯.........^0^
조과도 좋구 스트레스 완빵으로 날렸겠네요.ㅎㅎ
저도 오늘 그런 손맛 보게 기도해줘용 ㅎㅎ
분위기는 4짜분위기인데 ㅋㅋ
빼빼로 선배님.레시피 항상 감사 합니다....근데 제가..붕어는..살생을..못합니다..ㅠ,ㅜ 눈망울을..보면..
비늘 선배님 이번주에는..꼭..물가에 않아 게시길...빌께요^^;;
납자루 선배님도..추운데..방한 단단히 하시고..4짜..꼭보십시오^^
음 이번엔 효자노릇 하셨으니 봐드립니다.
즐거운 가정 꾸려 가이소
필요 한만큼만..가져 온답니다..^^
전 산림망이 없읍니다..바로 방생이라 ^^;;
선배님 고향길 오시면 열락 한번 주십시오..^^
붕어잡는분들보면 진짜 부럽다는,,,,,ㅠㅠ
전 올한해 피래미와의 전쟁이될듯한 불길한 예감이랍니다,,,
일명 피래미바이러스~~~~
20여수 지금저에게는 꿈이네요~~~~~~~
일석이조 일세 일도 열심히
낙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네...화목한가정 까지
항상 함께하길 바라네
8치 동무가 생겨 좋습니당^^
월척에는 멋쟁이 조사님들이 참 많으신것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