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보고싶고, 먹고 싶어도
기다려!
요 몇일 그렇게 같이 놀아 주었으면 , 이제 기다릴 줄도 알아야지.
내가 아무리 너희가 좋아도, 나도 바쁜 사람이야.
일단은 집에 수리할 것도 있고, 업무도 마저 봐야 하고,
장비도 새로이 점검해야, 느그들 밥을 제대로 줄것아냐!!!!!
자꾸 그리 오라고 보체면 , 다음에 그냥 콱!
하는 수가 있으니까, 보고 싶고 먹고 싶어도 기다려!
그래봐야 일주일이니까.
다음에 가면 내가 많이 많이 좋아해줄께~^^
참으면 복이 온단다~
중증이시군요.
장기 입원을 추천합니다.
병원비는 총무랑 협의해서 절반으로 깍구요.
한 두어달 입원해서 완치 받으세요.
아 그럼 쫒겨나서 평생 요양해야 하는가?
무더위에 쉬어쉬엄하십시오.
그쵸???
잡은고기 되팔믄,,
밥도 차려달래도 될걸요???
-저기 총무님,,오늘은,,일톤 쪼끔 안되는데,,
하면서,,ㅋ
음
보고싶어 할지는… 글쎄요
음
보고싶어 할지는… 글쎄요....2
개네들은 절 기다리진 않을 것 같아요.
옥수수.
원없이 줄 수 있는데..ㅎ
갸들 삐지문 우짠대유?
요즘시기에 입원하면 민폐입니다 ㅋ
이박사님
혼자 하는데는 언제나 한계가 있어서요~^^
초율님
총무도 더워서 그런지 말할 시간이 없습니다 ~ㅎ
콩나물해장님.
재시켜알바님
갸네들이 저를 얼마나 보고싶어 하는지 모른다구요!
붕어오르가즘님
더워요~~~~ㅎ
갸들은 옥수수 싫다고 했는데요! ^
잡아보이머하노님
마약이 달리 마약이 아닙니다 ㅋ
송태공님
매일 먹는것은 맛이 없습니다 ~^^
갸들이 기다려준데요?
다음주 울며불며
바람맞았느니..
배신당했느니..
이러면서
글쓰고 있는거 아녀요?
풉~~~
♥
가실꺼면서 ...ㅋㅋ
험,험~
조사는 한수면 만족합니다~
깜돈님
울지는 않을겁니다!!!!!!~
규민빠님
할일도 있고 채비도 점검해야 한다구요~ 흥!
대붕님
아마도, 시원섭섭할지도요~^^
아니 낚시터에 두어달 입원해서 치료받으라는데, 민폐는 무신?
총무하고 입어료 절반으로 깍던지, 잡은 향어 되팔던지 해서
입어료 내면 되잖우...
집에서 퇴출 당하면, 신월동 사무실 가면 되나요? ㅎ
다들 더위 조심하세요^^
이번 주말은 저도 할일이 많다구요~^^
풍어기원님
^^
용우야님
ㅡ,ㅡ,,,
4짜와5짜사이님
이직은 더위를 조심해야죠~^^
승질 냅니다.
담에 가시면
콱 물을수도 있습니다.
ㅎ
다음에는 제가 콱!
물어줄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