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녕이 잘 안 들어가요 맞바람이라지만 나도 늙었나봐요 ㅠㅠ
맞바람이라지만
나도 늙었나봐요 ㅠㅠ
보는 이가 해석하기에 따라서 19금 으로.....
우리 회장님!
까칠한 영자언니야!~ 한테 ,징계 먹으실가 걱정이지 말입니다 ⊙⊙
그나저나
모텔방에서 웬 맞바람이....?
ㅇㅇ"
선풍기를 끄셔효!
뱡향을 틀으셔서 바람을 등 지고........ @@"
아니면 소고기?
그리고 암데나 쑤셔봐요.
담에 소생이 소고기 꾸버가 한잔술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좁은곳 향내가 싫어시지요..등짝이 베기시더라도 쫌만 참어세요
댓글이 산으로 갔습니다..블스어르신 손맛 보세요
이제그만 은퇴하셔도 될듯요^^"
쇠괴기요.
그리고 암데나 쑤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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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님!........ㅡ.ㅡ'
즉흥적인,지극히,
너무도.....위험 부담이 큰, 즉흥적인 발상 이십니다
조준 잘 몬하믄, 귓방맹이 날라오지 말입니다!
불꽂 싸다구 맞아보지 않으셨으믄, 마....말을 마세염 ㅠ
넘 어렵다
나도 늙었나봐요 ㅠ 2
기력회복에 와따 랍니다 !~~^^
동족상잔의 비극??은 아니죠
ㅇ,.ㅇ??
자주가던...
기장근처의
조선모텔이 생각납니다..
항상 ..
비가 오면...
거기로 가서 깨끗이 샤워를 하고
비오는 창밖과 작은 포구를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를 먹었지염....
혼자서.....
못말리는 분들이야
선배님이 그러시면 아니되옵니다.
계속 쪼우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