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바람님께 감사말씀드립니다ㅡ^^
봉교에서의 모임ㅡ
반가운 얼굴들뵈니 너무좋았고
또 월님들 덕분에 닭뽁음탕을비롯 맛난식사와
노지사랑님의 깔깔이ㅡ
(요건 마눌이 집에오더니 다 자기사이즈라고
혼자입어유ㅡ덕분에 마눌 깔깔이 빠숑하고있습니다ㅡㅎㅎ)
또 립스틱(촉촉하니 너무좋다네요 ㅡ지금도 뻘겋게바르고있슈ㅡㅎ)
브루스님의 해장약 (음ㅡ요건 조만간 제가테스트ㅡㅎㅎ)
뭐 암튼 너무많아서리ㅡ
특히 전부터 소장하고 싶었지만 눈팅만하던 목어계측자받고 마눌입이 귀에걸립니다ㅡ집에오자마자 바로거실에
자리잡았습니다ㅡ^^
게절바람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ㅡ
이번에 뵙지 못했지만 물가에서라도 한번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ㅡ
월님들 모두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길ㅡ^^


먼길 오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집안 행사만 아니면
더 오래 있을수 있었는데 ...
넘 아쉽습니다
그날 두분 뵈니까
어쩜 그리 금술이 좋으신지
사모님께서 아직도
오빠야~ 하고 부르는것 보고
아직도 신혼 인줄 알았습니다
선배님 만나뵈서 넘 좋았고
사모님과 항상 행복하세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
담에 또 뵐 기회가 있기를..
겨울나무님 버리시믄 안되요.
몹시 긴장하시더라구요
버려질까비~~~ㅎㅎ
암만봐도 불용품 같은데요?
비린네를 맡아봐야
사용을 하시죠.
계척자에 꽉차는
붕어를잡기 기원합니다~^.^
어케 차 잘 얻어타시고 가셨네요...
분위기상 봉교에 버려질 분위기셨는데....
사모님께 잘 좀 하세요~~~~~~~~~~~ㅋㅋ
반나서 반가웠습니다...^^
사모님 께서도 행복한 미소로 웃고 계시네요
오늘도행복한 하루되세요.
소장하시면 아니되옵니다.
게절바람 선배님 평생A/S해주신다고 가지도 다니랬어요 ㅎ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만 합니다.
이렇게 부르시는줄도 모르고 무심하기만 했습니다
송구하게도 목어가 어부인께 누를 끼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