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번쩍 서해번쩍 남해번쩍 참으로 줄기차게 날라다녔네요 이번주만 대략 5,700km정도 달렸네요. 체질인가 그리 운전을 오래해도 졸리거나 피곤하지않은거보면요 ㅎㅎ 쉬는 주말입니다. 안출하시고, 맛난 김장하시고,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주말은 가족과 편한 시간 보내시길요~~
저1년치 거리시네요ㅠㅠ
그러셔효~~~!!!!
인간이 아니무니다~~~^^
다음주에 또 갈아야합니다.
메뚜기한철입니다.
겨울에 놀려면 지금 바짝 벌어놔야죠.
아 오늘도 일하는 준이 ㅜㅜ
그랬었군 진작에 말씀하시지
겁나 뚱뚱한 매뚜기!
나 울산 자주가요~~
피러성이랑 싸잡아서 장생포앞 바다에
벽돌 매달아 풍덩?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쉬엄쉬엄하셨으면 합니다.
건강도 좀 챙기시면서요.
1,000도 타는디 뭣이 걱정이래요.
언~~~~27년째 운전이네요.
내년에는 핸들 놓을 예정입니다.
아들놈이 장학금을 받으려나.......
고생하셨으니 이번주는 푹 쉬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