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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꽝

IP : c6774487b6eb026 날짜 : 조회 : 1297 본문+댓글추천 : 0

잠꾸러기 붕어 꽃샘추위에 개구리는 온데간데 없고 차가운 물가에 놀던 새우도 깊은곳에 잠을 자니 별도 달도 없었건만 아... 꽝이어라. ㅡ 향수 ㅡ
꽃샘꽝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3등! IP : d8e39a053918dcb
다시 한번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지가 잘못했습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그냥 꽝만 빌겠습니다~^^

아~슈~~라~~말~~~~타!

중간에 ""발"" 자를 과감하게 뺐습니다
이제 그런일은 없을겁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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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b47037cdb0194f
꽝이 예약된게아니라...

자연스럽게 다가오는것이지요.

운명을 거스르진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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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887109bb3852490
꽝은 즐거워

살림망 안 말려도 되고

뜰채 뽀송해서 좋고

손에비린내 안나서 좋고

이 좋은 꽝을 왜 시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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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814c113dac2ab7
햇살도 좋고

모처럼 휴가인데

추위와 바람에

이불속에만 있는

제 맘은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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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d9aaf14cd1b580
지는 여기 들어 오기 전에는
꽝 이 무슨 말 인지도 몰랏어염~~~
여기들어 오고는 이상하게 열에 아홉은 꽝 치네요
다 오데로 가튼 분이 염원 하는 바람에 그렁갑네요
오데로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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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로또 걸리게 빌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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