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마당에 물을 받아둔 큰 물통, 수심 65cm 너비 1m. (입질 무 물색 너무 맑음 꼬기가 없나봄.ㅡ.ㅡ;) 수면이 얼었습니다. 갑자기 다시 추웠졌다는 얘기죠? 제가 사는 곳은 목련이 2/3는 핀 곳이 있고 매화가 30~40%는 피었는데요. 네? 꼬기요? 꼬기야 뭐 나가기만 하면 4짜, 5짜, 6짜 100톤씩은 잡죠. 낚시를 못 가서 그렇죠.^..^;
조만간 메기사진 기대하겠십니다
100톤은 바라지도 않고요.
한 500그램이라도 쫌
잡아주시면 안될까요??
4.5.6짜 백톤 충분히 가능하시죠.
말보다 실천이 어려워서 그렇치^^
그짝은 매화가 늦군요.
서울도 4~50%는 피었는데요.
생강나무꽃도 피기 시작하고, 산수유도 피기 시작하고
단풍나무의 새싹도 움트기 시작하네요.
낼부터는 풀린다고하니
날잡아 함 다녀오셔유
기대함 해
보겠습니다
3짜까지 바라진 않고
지는
2짜 1kg정도까지만
난리도 아닙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내일부터 다시 또 따시진다니...
물가로 나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일단 1톤 보여주셔야지요
현실은 맨날 꽝 치는 허풍쟁이 입니다.
근데 희안 한 것은 마눌님은 낚시를 꽤 수준급으로 하는줄 알고 있지요.
그냥 그렇다고요.....
리박사뉨은 한마디로 풍쟁이였구먼유~ㅎㅎ
아니구요.ㅡ.,ㅡ;
마당에선 징짜 입질 엄꾸요.
메기낚시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엄니께서 갑자기 좀 편찮으셔서 댓글이 좀 늦었습니다.
죄송하 지는 않구요.ㅡ.,ㅡ;
한수 지도 해주세요
실화와 구라의 경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