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딱 놀랄 만큼
많은 비가 내린 휴일입니다.
휴일 잘 마무리 하고 계시는지요?
성하의 계절에 풍란들이 마지막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다음주 쯤이면 아마 마지막 꽃을 피우고 내년을 기약할것 같아 공유해 봅니다.







목부작은 아무래도 물관리가 어려워서 그런지 꽃이 풍성하지 않네요.
그래도 올핸 목부작의 풍란들이 꽂을 많이 보여 주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감자 바지락 칼국수입니다.
이제 실실 준비해야겄습니다.^^
맛저 하시고 행복한 휴일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녁 맛나게 드세유~
나비도 있는저녁이
아름답겠습니다
항상 눈을 아름답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뎌
시즌 오프 인가유?
꽃보다 노지님인디
인쟈 노지사랑님 사진 많이 올려 주심됩니다
집에 있어쓔.
비는 별룬디
바람이 씨네유.
뭐,,한개라두 맞추긴 하네유.ㅋ
맛저 하세요.
띠사랑님
행복한 밤 되세요.
부처핸섬님
비빔국시 맛나게 드셨남유?
해유님
구라청 예보가 시간 단위로 바껴도 못 맞추네요. 6시엔 소나기가 많이 내린다더니 8시엔 빗방울 수준이라더니 한시간후부터 쏟아 부어40미리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꺼도 꽃대가 올라 오는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대물도사님.
네~ 이제 더 더워지면 꽃이 피더라도 빨리 집니다.
아직 목부작 4점이 꽃대를 올리고 있고 나머지는 끝입니다.
실바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