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기다리던 꽃피는 봄날이 왔습니다^^
내림전자찌 테스트 중입니다 ㅎㅎ
요거이
그 어떤것보다
야간에 불빚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하여
시즌 준비차 두개 구매했습니다.
오늘 새것 도착했는디
헉
찌가 방수가 안되고
가라 앉습니다.
이런 뉭기리 씬발끈!!!
에고고
찌두개 팔아봐야 얼마남겠습니까???
속쓰리지만
바다와같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찌몸통에 테이핑작업 했슴다.
다행히 방수 성공!!!
뿡언냐들아
기다려라 잉!!!
좋은밤 되십시요^^ 철푸덕!!!!!!!!


제껀 없음니꺼?
눈이 호강합니다^^
강렬한 네온사인처럼 막!
그런건가요???
납니도
자그마케 히트라고 맹그는데서 밤이라고
작게나게 했나바요 귀 어두운 사람은
보청기 해야 들립니도
그라고 쓰레기 버리는 사람에게는 안들린다고 합니도~~!!!
내려가는것 보다 올림으로 맞추시고
올라올때가 환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