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꼬기를 못 낚기가 낚는 것 보다 열배는 더 어려웠을 일인데 그 어려운 걸 제가 해냈네요.ㅋㅋ
많이 궁금해집니다.
빤하지만
또 몹쓸 실험정신이 동하네요.
아직 다들 상류에서 멱감고 놀고들 있을까요?
캔옥을 거의 쓰지 않는 곳이라 먹어보고 적응하라고 3일 정도 적응기까지 줬는데요.
무너미로 물도 많이 안 넘는 게 내려올 때가 됐는데
달수 안 마당일까요?
누군가 또 다른 약을 친 건지도..
붕어야 오늘 못 낚으면
다음에 낚으면 되고
또 손맛 입맛 대타 메기를 낚으면 되고
올해 첫 낚시로 허리는 더 아프고 바지는 나무등걸에 걸려 찢어졌지만(캡라이트 빼먹고 감.ㅡ.,ㅡ;)
그래도 간만에 재밌고 즐거웠습니다.^^♡
ㄷㄷㄷ
어제 낚시해보니 아직은 상류에 있더라구요
꺄르르 꺄르르
뜰체 보내드리겠십니다♥︎
텨==3===33 =3
허리도 안좋은데 애쓰셨어요.~~
붕어 사진 올릴려면 이박사님도 붕어 잡아주는 제자 한명 구하세요.
요즘 그게 유행이던데...^^
낚싯대로만하면 원래 잘 몬하시잔아요~~
오고 싶을때 움직일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함이....
사실 말은 쉽지 그게 어디`~힛!1
설 확진자 한 분이 강진땅을 좀 둘러보셨나 봅니다.
집에 어르신이 계신 친구들끼리는 당분간 어딜 가지도 않고 전화통화만 하기로 했습니다.^^
따로 수첩에 적어뒀습니다.
저 뱜(독사 포함) 잘 잡습니다.
화장실변기, 차에다가 막 푸는 수가 있어여ㅡ.,ㅡ;;;
저수지에 있는 고기들이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오늘 못 잡으면 내일 잡으면
됩니다.ㅎ
기운내십시요.
농땡이 치니 않나오죠~
몸이 좀 나으면 살살 다녀보세요.^^
푹 쉬세요
다음에 기회가있겠지요
글구 2등 자리 넘겨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이런날은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구고 수박이나 까먹는게 딱이죠......ㅎㅎ
' 낚시 진~짜 못하신당' ^^
고기야 뭐 담에 낚으면 돼죠
언젠가 옵니다
뱜 잘잡는다는 것도
노른자 터진 거시기 일겨~~
암~만~~!!!
허리도 아프신데
고생 하셨습니다.
허리 치료에 매진하라니까욧 !
굳이?
♥
풉...
푸하하하..
아놔~~~
어쩔.....
ㅋㅋㅋ
♥
릴리리야..
어흐~~~
얼쑤~~~
지화자...
둥실둥실...
어울렁 더울렁......
.
.
.
.
국어사전 더 찾아볼게요...
^^
♥
모레나 또 파종을 함 더해볼까 합니다.^^;
수심도 좋고 바닥도 깨끗하고 기가 막히던데..ㅋㅋㅋㅋ
좋으셨어요 ? ㅎ
아직 몸이 성치않으시니
무리하시진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