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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이 뻔할때...

IP : 6a8456663588518 날짜 : 조회 : 2274 본문+댓글추천 : 0

저수지 도착했는데 저수지 자체도 맘에 안들고 포인트도 맘에 안들어 꽝이 뻔할때 회원님들은 낚시대 몇대 펴십니까? 저는 아침에 걷기 귀찮아 네대 펴놓고 놀고 있습니다 한대는 지렁이 끼워서 블루길 솎아내고 있는중이고요

1등! IP : f030b62bca74be1
낚시대 폈다 접었다 하는 재미가 있어서요..

저는 일단 8대 정도는 셋팅하구요..(케미가 짝수라서 ...)

뜰채 하나 걸어두죠..혹시나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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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 : 4f4fa50e5e1ec60
저도 새벽에 짬낚 두대펴놓고
발발 떨고있습니다만
깔딱 깔딱 하는입질에 철수도못하고있습니다ㅠㅠ
잡히기만해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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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7583cef2c04a47d
올시간되서안온다 싶으면 열시까지보던거 여덜씨까지만보고자다가새벽보거나 초저녁에바로철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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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a6637875786a90
여섯 대 정도 깔아봅니다.
깔아놓고 놀다 자다 졸다 술먹다 꿈꾸다 별 한 번 보다 그러다 아침을 만나다 철수하쥬 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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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5515e57dfd26688
다른곳으로 이동

답사하러 또 이동

그리고 집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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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b881e72a40a49d6
전 맘에 안들면
낚싯대 전부 펴놓고
찌맞춤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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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a8ebd72e73dd0c
제기준으로 꽝이라고 느낄때

반전의 대물이 자동빵 하더군요

이야~~날씨 쥑인다
물색도 좋다
오늘 되겠는걸 하는날
꽝친기억이 많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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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d197d1a2b86621b
그래도 간김에 일단은 대 다 폅니다
다 펴놓고 담배 한대 피고 잠시 생각 좀 하다
다시 걷습니다
모자라는 사람 갇이 보여도
대 안펴고 그냥 오면 웬지 모르게 허전 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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