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 꿇어라. 꿇고, 엉덩이 까고 똥꼬털 뽑아라. 피식 또는 씨익.
4짜 인정 못합니닷..^^;
콧털은 지키셨넹..
추카드립니다..
더
어른스럽게
자비로운......
밤 중에 미리 사가셨어여???
그래서 오밤 중에 가셨군하...@@@@
사오셨죠?
진실을 밝혀 주입쇼.ㅡ,,ㅡ
사오시려면 많이 사오셨어야죠.
오늘은 마릿수로 하는건데~~
역시!!!
가방의 포로이기는 하지만 순결은 지킬겁니다!!
4짜 축하 드립니다.!!
형님의 기를 살려 주시는 착한 동생분이시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아이구~ 어깨야 !
루피님 날 잘못 잡았네요~~~ㅠㅠ
똥칠님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ㅎㅎ
작정하고 댓마리 사오셨는가베....
한분이 싹쓰리 사갔다는데
혹시~~~?
축하드립니다~~~!!!!
멋지네요.
회원님들
퀴즈 맞추실 시간이 다가옵니다.
누가
어디서
얼마주고
몇마리 사왔을까요??
축하드립니다.
믓찌다!
"축하" 합니다.
옆사람것이든..
사오든 잡든 이기믄 되는겁니다`~
다 내꺼니깐`~푸힛!!
코털 지키신것을~~~
이 거친 월척지에서 굳건히 서 계시네요~^^
어디래여???
팔랑~~~
ㅋㅋ자존심
축하드립니다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
마지막 순결을 지키고자
애 많이 쓰셨습니다 ..ㅡ.,ㅡ
멋지긴합니다 .. 붕어가 ..
들었는데 여기에는 4짜가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근데 제건 없네요 ㅎㅎㅎ
그 똥칠씨가 잡아준거 다 표나요.
루피 모하노?
양수기 동원해서 물퍼라...
야밤에와서 ㅋㅋ
찍새는 내가 옆에서
저는 꼴랑 36한수하고 철수 ^^
믿어드립니다.
걱정입니다.
월급..모두를
왜동 시장에 받칠까
걱정 입니다..
그라믄 또 와서
갈구고 할껀데..
이일을 우짜노..
일단 사진을 찍은걸로 승패는 결정이 났네요
삼무를 면하신 피터님께 축하를 드리고...
노인네 기살려 드리느라 고생하신
루피님께도 박수를 드림니다...^^
오후 1시 30분. 38센티.
원래 이런분 아니시자나요
양어장 아녀유???
옆 사람이 낚시 잘 하시나바유~????
날~~~잡았서.
얼쉰 연세도 있으신데
엘보 조심하입쇼.ㅡ,,ㅡ
흔적은 남기는 거이 ...
일 년 어복 다 쓰신 건 아닌지?
그 작년에 붕어 잡아주던 고삼이가 옆에 있구낭...
갸 붕어 잘 잡든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