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와서 18시간을 잤습니다 꿈이였나봐요 만나뵙게된 선후배님들 사탕합니다 감사드리구요 닉네임을 바꾸고 싶은데요 -빠께스 뽕 -살림망무거워서못들어뽕 -챔질이싫증나서 -기본50수 -계측은 저울로 등등 약간 고민중입니다 앞으로 제가 맨아래 사진 시도때도 없이 올려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 푸하
바로 옆에서 밤을새운 나한텐
꼴랑 잔챙이 몇마리 끝
남도붕어 사람차별 하더만,,,,,,뽕
내 허파 다 뒤집어 졌슈
다신 옆에서 낚시하나봐라
그거 쓰심 어울리겄슴다^^
안돼는거 알죠,,ㅡㅡ
저는 언제쯤 소쿠리로 낚을수 있을까?
수고하셨습니다..
혼자서 낚았다는거죠
랩어르신은 귀경만 하신거고...
ㅋㅋㅋ 거참 낚시가 그려요
얼쉰
제일 큰 붕어는 케미없이 챔질한 거예요
다음은
얼쉰
원줄매는법 부터 다시 강의 할께요
2틀동안 엄청 많이 먹고 재미있었단 말을~~~
비늘성님 집 파시기전에 시간이나려나??
다음엔 물가에서 낚싯대 드리우고 만나시게요...ㅎㅎ
못하는게 뭔지 궁금함다ㅡㅡ^^
담에도 웃으며 뵐께요. .^^
챔질 많이 하셨다는거 아닙니까.
제 낚시대 좀 만져 주세요.
그전에
피러얼쉰 낙시대 만져 주시고요.
근데 저는 왜 붕어가 않올까요?ㅋ
들어뽕님의 유머와 위트는 최고였시유~~
씨알이 좀 아쉬웠는데...담엔 분명 덩어리들이 반길거유.
멀리서 말고 가까이에서^^
아!!!!!부러버라~~
긍데 진짜 잉어를 들어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