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ㅠㅠ
이름도 모르고, 제가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 지문 스캔...
꽝~으로 인한 일시 기억상실증이지만,
금방 누구인지 나옵니다.
토닥~ 토닥~
용기 잃지 마세요.
ㅎㅎ
지는 사방이 꽉막혀 숨을못쉬겠습니더ㅠ
대편성이 멋집니다
킁거한바리하셔요~^^
무님, 사우나에서 열받으면 무기대신 휘둘러서
무님을 제압할수도ᆢ캬오오~! ㅡ.,ㅡ++
림자님, 20만평 저수지 홀로 전세내서
꽝치고나니 숨을 못쉬겠네요ᆞ, ㅠㅠ
낚시아빠님, 그게 맘대로 안되더란 말이죠ᆞ
올해 마지막 밤낚시였는데ᆢ 흑
풀범님,, 제가 생각해도 글킨해요ᆞ
풍님, 지난 초봄 산란철 하룻밤에 32수중 22수가 월척이었던 곳입니다. 전부 방생했는데 한놈도 아는체 안해주데요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