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성한 받침틀 부터 시작,
낚놀이와, 나무와, 나의 손끝이 만난 결과물들을
심심하면 항 개 씩 출석시키겠심다.
조금 전 완성된 '넘버 3꺼
넘버 2가 쥔장
나무쟁이는 받침틀 업글 이렇게 했심다
이 비가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중충한 날씨지만 오늘도 좋은 날이길 소망합니다, 조우님들~~~~~~~~ ♪




판매해도 될듯한 작품이네요.
거실 장식용...ㅎㅎ
한땀한땀 장인의 손길이 엿보입니다...
굳이 물가로 나가지 않아도 하루종일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국제 낚시박람회에 부스하나 신청할까요..???
비녀한개만 만들어주셔요~~~^.^
나무로 받침틀이 만들어지다니
굿~~~입니다
멋집니다
토끼사모님이 타주시는 달달한 커피요
넘버14는 기회가 안오겠죠 ㅎㅎ
선배님 좌대도 제작하셔서 깔맞춤하면
더 간지 나겠습니다^^
예술작품 같습니다..
저는 아까워서 낚놀이 할때 쓰지 못할거 같네요
선배님
막바지 겨울 감기 조심하십시요 ^^
힐링'이라고 하셨습니까?
오해이십니다.
계절바람 선배님께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랬는데,
공방이 지옥이래요.
딱 죽겠데요.
히틀러 형수님 땜에...
형수님, 화이팅 ! ㅡ,.ㅡ''
사용하기에는 왠지 부담스럽구요...ㅎㅎㅎ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
제 뒤로 서세요.
ㅡ NO 13 피러.
예술 걸작품 을
만드셨습니다
좋은 구경 잘했습니다 선배님 ^^
돈으로 환산할수없는 작품입니다
넘버 포루 줄서봅니다 ㅎㅎ
줄~~~~~~을~~~~~서~~~~~아! 입니다^^
멋진 작품에 감탄만하고 갑니다
뒤꽂이의 거치가 안정적인지 궁금합니다.
브라켓 2개로 지탱이 되는지요?
불찰을 이해 바랍니다ㆍ.
올 해에도
건강과 행복한 조행의 나날 기원 드립니다ㆍ
눈치보며 '조물락' 하시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ㆍ
그런 아픔이 있었나요?
어찌되었든 보는 저는 힐링하고 갑니다...
전 어찌된게 저렇게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것 보면 자꾸 욕심이 생깁니다.
천상 시골촌놈으로 살아야 하는데 설에와서 고생하고 있습니다...ㅠ.ㅠ
새로운 아이디어로 멋진 작품입니다.
늘 옆에두고 들여다만 보아도 낚시고픔이 채워지지 않을까요?
버리는데 돈드니께 제가 대신 버리드릴께염...ㅋㅋ
언제봐도 대단합니다^^
저도 소실적엔 시게또도 만들고 했는데..ㅎㅎ
이제 손으로 하는건 바늘메는거 빼고는;;
글구
피터고문님은 no.3 아닌가요..
333333....
액자에 넣어서 보관해야될듯ᆢ^^
삐까뻔쩍~^^
수고많으셨지예~^^
0
이게 실사용이 가능할까유?
아까워서 못할 거 같은데.
두 정원사이에 다리같아유ㅡ
지는 정원이 더 탐나는디유ㅡ^^
금손이신분들 부러버유ㅠㅠ
완연한 봄의 향연이 곧 열리겠지요
기해년, 대장정의 낚 여행길 안행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마눌라가 계류대에다 빨래를 널려나? 안돼겠지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