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복은 어디가고 ㅡ.,ㅡ 얼쉰은 콧털은 지켜는데 내는 자라가 왠 말인가@@ 채비는 언제 다하~~~노
...ㅠㅠ
억시로 축하드립니다...ㅋㅋ
저두 그래요
거북이에 가물치까지...
배신에 배신을 거듭한 결과일까요? ㅜㅜ
우짠데요~~@@@@
얼쉰한테 물어달라 하세요.
꼬부기 부르스님
ㅡ.,ㅡ;
잘보고갑니다.
오늘밤은 왠지 기대감이
살아납니다.@@
내도 멋진 사진을
올리줄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