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에 가면 미끼를 다양하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로 8~10대 다대편성을 합니다.
그리고 미끼도 새우, 참붕어, 글루텐등 여러가지 혼합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근데 미끼마다 챔질타이밍을 다르게 가져가야하는데...
이게 낚시를 하다보면 새우를 끼웠는지? 글루텐을 달았는지... 참붕어를 끼웠는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조사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분하시는지?
어복이 충만하소서~~


저수지에 가면 미끼를 다양하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주로 8~10대 다대편성을 합니다.
그리고 미끼도 새우, 참붕어, 글루텐등 여러가지 혼합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근데 미끼마다 챔질타이밍을 다르게 가져가야하는데...
이게 낚시를 하다보면 새우를 끼웠는지? 글루텐을 달았는지... 참붕어를 끼웠는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조사 여러분들은 어떻게 구분하시는지?
어복이 충만하소서~~
쌍바늘 경우 목줄긴쪽 지렁이 짧은쪽 떡밥 으로 구분합니다.
야간에도 케미 색 녹색 오렌지 적색 이렇게..
다양하게 하면 편합니다.
아니면 찌 한목 내놓거나 케미만 보이게 해놓거나 차이를 둬서 합니다.
옥시시 두목(쌍바늘)
요런식입니다.
옥~새~콩 끼웁니다.
미끼 달아
대편성하면
헷갈림이 없어요~^^
밤낚시는
케미불빛으로 구분하죠~^^
사진을 보니 그 방법이 생각나네요
옥새옥새~~ 옥새참~~
예전에는 좌에서 우로 홀짝홀짝 끼웠는데
지금은 전자케미 색깔을 다르게 꽂아 구분합니다.
끼워서 구분하심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