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취재~

어제 아침 부터 지금 까지도 열낚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밤낚시엔 입질도 없더니 아침 장에 월척 두수 아홉치 한수 여덟치 두수 하면서 재미난 낚시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왜? 평균 조과가 많았었는지 이제야 알겠더라구요~ 그것은 바로 아침장을 안보고 밤중 철수를 해서 그랬던것이었습니다 ㅎ 각설하고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 이유는? ㅎㅎ 군게일학 성제현 대표님하고 낚시 춘추의 이영규 기자님께서 제자리로 취재를 나온것입니다~ 와서 보시더니 포인트가 정말 좋다고 ㅎㅎ 그렇게 성대표님하고 얘기 하고 있는중에 마침 가운데 정면의 찌가 정점을 찍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랜딩하고 고기 잡는걸 촬영을 했습니다 아마도 어쩌면 혹시나 낚시춘추에 나올지도 모릅니다~~ ㅎ 아 ! 글고 저는 월척 회원이라고 얘기했더니 월척에서 많이 혼나고 있다고 하시며 깊이 생각못하고 한 행동에대해서 반성하신다고 ... 아 ! ~ 좋은 포인트에 있었더니 취재도 해가고 출세 한날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