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느님.. 오늘 땡기러 안가? ..비오잖여.. 늙었나봐~갬성 돋네ㅜㅜ 이라이.. 턱 하니 던져주네요 방구석 딱고 손맛보라고ㅜㅜ 다들 방구석 딱고들 계시지유?
점심에 강쥐산책,
점심후에 풍난들 물주고,
이제 청소기 돌리고 바닥 닦아야 합니다.
곁지기는 친구들이랑 외식한다고 외출하고...
에궁~~~ ㅡ.,ㅡ
저는낚시줄 묶고잇음ㅋㅋㅋ
낚시바늘 목줄 던지시면서...
한마디 하셔요...ㅡㅡ;; 묶어!!
비시즌에 낚시대와 광택제 가만히 건내세요~~
계시는군요ㅜㅜ
두바늘 채비님 살살하시구요
쩐댑님
그라믄
마누라가
묶음 바늘 사써!이라지 싶은데여
해장님
낚숫대 바닥에 깔고
저걸로 밀어드립니다 ㅋ
붕어고집님
퐁퐁칠하믄
비 뚝 그칠겁니다
무하하님
소고기 사들고 놀러오십시요
환영입니다^^;
일케 안하시나유?
전 뭐...
ㅠ,.ㅠ
오늘 쫒겨나면 하루만 부탁 드려요~
장보고, 청소하고
이제서야 궁디 붙이고 있습니다.
저녘하실 시간입니다
박사님..
맞다보면..
안맞은 날이 더 불안해요~
무하하님 오십시요
별은 내가슴에님하고
같이 쏘주한잔 기울여야ㅜㅜ
열시쯤..
ㅡ앗..맞다..공장에 가서..해놔야 하는게 있었네~
하면서..출근했지요..^^
쇼핑에 ....
짐꾼에 ..
아직도 집에 못가고 끌려다녀요...ㅠㅠ
사줄꺼 같은디여
잘몿대면 제가 시켰다고
비밀입니다.
알면서 눈감아 주는 거에유..
쩐댑님..
삶이란...참..ㅜㅜ
지원님
살아계셨군요^^
왠일로 낚수가라고
등떠밀지 않더라구요ㅜㅜ
대피면 꽝님..
저짓하기싫어서
로봇청소기
두개나 사줬는데도
청소가
마음에 안드는지
내가
마음에 안드는지
딱아!카네요